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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이름이 궁금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보아오던 나무인데, 오늘 빨간 열매달린 나무의 이름이 알고 싶어져 담아왔습니다 1,2번은 같은 나무입니다 이 덜굴에 핀 꽃은 화려하지 않고 은은하여 정감이 갑니다 길가에 몇포기 있는데 지날때 마다 눈길이 가는 꽃입니다
2007.06.20 -
돌복숭아 효소
6/20 내일 부터 비가온다고 하여 오늘은 늦게 까지 농장에 있다가 내려왔다 아침에 올라가 돌복숭아 효소담을 항아리를 보니 너무작다, 어제 씻어 놓은 돌복숭아 20kg만 담았는데도 설탕이 다 들어가지 않는다. 오후에 설탕이 조금 줄어들어서 겨우 넣을수 있었다. 돌복숭아를 칼로 잘라보니 아직도 씨..
2007.06.20 -
금년 처음으로 돌복숭아 채취하다
6/19 밭에 풀을 베어야 하는데, 돌복숭아 효소를 담기로 했다 오늘도 더워서 오전에 쌀자루로 돌복숭아를 한자루 따고, 점심먹고 샤워하고 방에 들어갔다 낮잠을 조금 자고 복숭아를 또 한자루 채취하여 놓고 예초기로 풀을 조금 베었는데 고장이다 고장난 예초기와 씨름하다가 겨우 고쳐 놓고, 따놓은..
2007.06.19 -
금년들어 최고로 더운 날씨
6/18 무척 더운 날씨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비오듯한다 오전에 효소담아 놓은 항아리 열어보고, 닭장도 가보고 오전 시간을 보내고 11시경에 점심 먹고 황토방에 가서 라디오 틀어 놓고 누워있다가 잠이 들었다 깨어보니 4시, 일어나서 어제 과일나무 밑에 잡초를 낫으로 베었는데 오늘은 예초기로 ..
2007.06.19 -
솔잎땀
솔잎땀 솔잎 2가마니를 준비하여 이를 방바닥에 펴놓은 뒤 방바닥이 뜨겁게 불을 땐다. 그리고 솔잎위에 홑이불을 펴고 얇은 옷을 입은 다음, 홑이불 위에 누워 이불을 덮고, 머리에도 수건을 덮어서 찬기운이 범하지 않게 한다. 몸이 더운데 비해 머리가 차면 오한이 나서 두통등의 부작..
2007.06.17 -
과일나무 밑 잡초제거
6/17 어제는 결혼식이 있어 오랫만에 친구들이 모여 이야기꽃을 피웠다 당연히 술도 마시고... 오늘은 아침도 먹지 못하고 농장에 올라가 컵라면 끓여 먹고 과일 나무밑 잡초제거 작업을 하는데 날씨도 덥지만 어제 마신 술로 땀이 비오듯한다 얼마하지 못하고 방에 들어가 라디오 틀어 놓고 누워 있다..
2007.06.17 -
찔레나무(석산호, 영실)
찔레나무 장미과(薔薇科 Rosaceae)에 속하는 낙엽관목. 키는 2m 정도 자란다. 줄기와 어린가지에 잔털이 많고 갈고리 같은 가시가 달려 있지만 없는 경우도 있다. 잎은 5~9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잔잎은 길이가 2~8㎝ 정도이며 가장자리에는 톱니들이 있다. 잎자루 밑에 턱잎[托葉]이 있고, 턱잎..
2007.06.15 -
인동덩굴
뛰어난 약초 인동 열매는 9~10월에 잎 사이에 붙어 혹청색으로 익는데 둥글고 지름이 7~8밀리미터쯤 되며 먹을 수는 있지만 맛이 없어 먹지는 않는다. 민간에서 인동술이나 인동차로 많이 마시고 있다. 인동술은 초여름 금방 핀 흰 꽃을 따서 말려서 좋은 소주나 청주 1.8리터에 인동꽃 100그램쯤을 넣..
2007.06.15 -
티눈에는 소루쟁이
소루쟁이와 수영 비교 왼쪽의 잎이 넓고 꽃대가 싱싱한 것이 소루쟁이, 오른쪽의 잎이 좁고 꽃대가 갈색으로 변한것이 수영입니다 소루쟁이, 참소리쟁이, 솔구지, 소로지, 양제라고도 함. 마디풀과(―科 Polygon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한국이 원산지이며, 들의 습지나 물가에 많이 난다. 줄기는 곧고 ..
2007.06.15 -
노루발풀
▶노루발/분홍노루발/콩팥노루발의 全草(전초)를 鹿壽草(녹수초)라 하며 약용한다. ①여름이 끝날 무렵 전초를 채취해서 햇볕에 말린다. ②약효 : 補虛(보허), 益腎(익신), 祛風(거풍), 除濕(제습), 調經(조경)의 효능이 있다. 虛弱咳嗽(허약해수), 勞傷吐血(노상토혈), 류머티性(성) 관절통, 崩漏(붕루), ..
2007.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