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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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농사용 토지 위에 짓는 6평 농막(전입신고도 가능)의 모든 것(농멋-58번째)
농부를 위한 멋진 아이디어(58번째) "농사용 토지 위에 짓는 농막의 모든 것" 귀농 2년차에 농막을 짓기로 하였답니다. 방식은 흙부대를 이용하여 쌓는 것인데 지름을 4미터로 하고 기초를 팠지요. 마을 사람에게 물어보았더니 꼭 신고를 해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인터넷 자료를 보니 그래도 필요할 것같아 신고를 해보기로 했답니다. 이유는 간단하였죠. 이번 기회에 배워두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그런 것이죠. 제가 살고 있는 면사무소에 갔습니다. 담당직원이 서류를 주는데 아주 간단한 것이었답니다. 땅 주인일 경우에는 어려움이 없고, 다만 임대인이 지을 경우 주인의 동의가 있어야하며 약간의 절차가 필요했습니다. 2013년 12월 귀농보물창고 http://cafe.daum.net/dosebang ------..
2017.01.15 -
농장가는 시내버스 시간표
농장가는 시내버스 시간표 2015년시내버스 67번(도산 온혜, 청량산 방면) 안 동 (교보생명앞출발) 온 혜 (시내로출발) 경 유 지 시내로 출발시간 05:50 07:10 가송,북곡(청량산) 06:50 06:00 07:40 내살미 07:15 백운지 07:00,올때 단천회관 06:30 08:30 머골 08:10(온천경유) 갈때 널매경유 07:40 08:50 나올 때 ..
2016.02.11 -
빼빼목(말채나무) 나눔
1/29 작년에 시청 산림과에 산에 숲가꾸기 작업을 신청하였는데 금년에 작업을 할것 같습니다. 솎아 베기할 때 지정하는 나무는 베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래도 작업전에 빼빼목을 나눔하려고 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농장을 방문하시어 가지치기를 하여 가져 가실수 있습니다. 2월달..
2012.01.29 -
차즈기, 당귀 씨앗 나눔
10/18 당귀 씨앗은 산에 뿌리고 싶었지만 나눔을 부탁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차즈기 씨앗과 같이 나눔합니다. 필요하신 씨앗명(두가지 씨앗 가능)과 주소, 성명 그리고 우편번호를 이번달 말 까지 메일로 보내주시면 됨니다. 반송봉투 필요없으며, 11월 1일 보내 드릴 계획입니다. ..
2011.10.18 -
차즈기 씨앗 나눔
차즈기 씨앗 필요하신 분 어떤 분이 차즈기 씨앗 나눔할수 있느냐고 하여 보내 드린다 하였는데 아직 보내 드리지 못했는데, 2월달 내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좌측이 차즈기 씨앗인데, 들깨 씨앗이 많이 섞여 있습니다. 차조기 씨앗 필요하신 분은 댓글, 쪽지, 메일로 반송이 필요없이 받으실 주소 보내 ..
2011.02.01 -
새해 인사
1/3 지난해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과 저를 믿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해를 돌아보면 욕심 많은 인간으로 살아온것 같아 자꾸만 뒤돌아 보게 됩니다. 금년에는 바보같은 삶을 살고 싶은데..... 마음속에 가득찬 그 욕심 조금 이라도 비울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은 눈에 보이지 않고 ..
2010.01.03 -
돌복숭아 판매
6/24 농장에 올라가 오전에는 주변 밭에 풀을 뽑고, 고추가 넘어지기에 두번째 줄을 쳐주고, 점심을 먹고 밖을 보니 너무 더워 조금 쉬었다가 배낭을 메고 돌복숭아를 따러 갔습니다. 6월 초에 돌복숭아 판매할수 없느냐고 몇분이 전화주셨고, 농장을 방문하신 분 중에 돌복숭아 값을 먼저 ..
2009.06.24 -
연락처
농장 소재지 경북 안동시 도산면 태자1리 8번지 휴대전화 010-6760-3988 메일 kwonst011@hanmail.net 농장에는 휴대전화가 연결되지 않을때가 많이 있습니다.
2009.06.10 -
씨앗 나눔 합니다
지난 가을부터 씨앗 나눔을 생각하며 몇가지 준비해 두었는데 어제 확인해 보니 자주쓴풀 씨앗을 많이 받아 두었는데 보이지 않고 흰민들레와 할미꽃 씨앗도 조금만 보입니다. 흰민들레 씨앗 5명, 할미꽃 씨앗 3명, 큰꽃으아리 2명, 꽈리 씨앗 10명, 여주 씨앗 10명, 노나무 씨앗 10명, 백지 씨앗 10명, 차..
2009.03.13 -
2008년을 보내며.....
2008년을 보내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지나친 관심으로 저는 게을러 질 수가 없었습니다, 며칠 블로그에 흔적이 없으면 아픈데 없느냐?, 무슨 일이냐? 한번 만난 일도 없고, 목소리 한번들은 적도 없는데 전화주시고 걱정해 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저는 무척 행복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
200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