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공부방(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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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의 힘
백선의 힘 퇴임 후 제2의 아름다운 생을 그렸는데 이런 저런 사정으로 바쁜 나날 보내다가 맘 먹은 길 가지 못하고 결국은 산채에서 투병하며 지내야하는 신세가 되었구나. 차도 못 들어오고 폰도 안 터지는 하늘만 빠꼼한 산채에 들어온지 어언 4개월째~, 만성 위염과 대장염, 암 세포가 들어있는 도토..
2009.07.21 -
자연산 약초 가격
자연산 약초 가격 참조 이 가격표는 참고용이며 계절 및 상품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되도록 이면 현재 보편적으로 거래되는 가격으로 계속해서 수정 보안하겠습니다 (ㄱ) 1.가시오가피(민) 야생 10,000원/1kg -- 가시오가피야생 60,000원/1kg 2.감태나무(건조) 30,000원/1kg 3.감태나무(생것) 10..
2009.07.16 -
백선을 차 처럼 달여 먹었더니
백선을 차 처럼 달여 먹었더니 봉삼(백선)을 작년에 처음 알고 나서 많은 검색과 채취를 해서 직접 체험 삼아 주위 분들과 직접 먹어보았습니다. 먼저 저의 어머님이 무릎 관절이 안 좋으셨는데 두어 달 드시더니 무릎이 안 아프시다고 하면서 봉삼을 먹어서 그런가보다 하시더군요. 이제는 거의 다 나..
2009.07.14 -
매실씨는 몸에 해로운가?
매실씨는 몸에 해로운가? 매실씨에는 독이 있고 매실주를 담그어 빼내지 않고 오래두면 씨에서 독이 나와 사람몸에 해롭다는 잘못된 인식을 하는 이가 많습니다. 매실씨에는 (청산배당체)이 들어있습니다. 그 청산배당체는 소금에 1주일,설탕에 한달, 소주에 3개월을 기본적 숙성기간을 거치면 화학반..
2009.06.10 -
솔잎.. 오해와 진실
솔잎 오해와 진실 솔잎을 먹으면 솔잎 속의 송진은 소화되지 않고 분해되지 아니하나니 곧 사람 몸에서 나오는 여러 소화효소와 사람 속에 사는 수천억 미생물들이 이를 분해하지도 소화하지도 변질시키지도 못하나니 혈액 속으로 들어간 송진은 끈적거리는 작은 입자가 되어 혈관과 세포 조직 속에 ..
2009.06.10 -
솔잎의 오해...
솔잎 오해... 글을 많이 남기시는 회원님 글 중에 솔잎효소와 아카시아 효소?가 맛과 향이 제일 좋았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솔잎효소가 맛과 향이 좋다고 하셔서……. 한번 담아 보았는데……. 그 향이 죽여 줘요……. 송진에 대한 유해성 논쟁에도 제일 미련이 많이 남아서……. 인터넷 사이트도 ..
2009.05.04 -
모과효소를 담을 때 씨를 제거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요?
모과효소를 담을 때 씨를 제거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요? 최근 모과에 강력한 항암작용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는데 이것은 모과의 씨에 들어있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일부 학자들은 우리 체내에서 이 성분이 결핍되면 암에 걸리게 된다며 아미그달린이 함암작용에 뛰..
2008.12.20 -
효소가 탈모의 악순환의 연결 고리를 끊다.
효소가 탈모의 악순환의 연결 고리를 끊다. 지난 봄에 담았던 질경이 효소가.. 웬지 꺼림직하여 음료로 사용하지 못하고.. 지혜를 구했던봐.. 린스로 사용하라는 지혜를 얻고.. 그동안 염색으로 끝이 갈라진 머리를.. 린스를 사용하여 빗질을 하고 지냈습니다. 린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빗이 내려가지 않..
2008.09.24 -
화상에는 효소
화상에는 효소 어제 APT 뒷베란다 좁은 공간에서 단지 옮기고 매실 뒤집고 케온 삽주 다듬고 기타 이차저차 이러쿵저러쿵 하다가 짝지가 막 끓여서 내논 주전자를 오른쪽 팔뚝으로 쓰윽 "앗 뜨거" 팔뚝에 담배갑 크기 만하게 벌건 자국이 쓰리고 따갑고(같은 말인가?) 바로 수포가 생기지는 않았지만 2도..
2008.08.15 -
수영(酒)로 관절염
수영(酒)로 관절염 어머니께서 손가락 관절이 있으셨습니다. 심지어 손가락 마디가 툭 튀어나왔을 정도로 고통스러워 하셨는데... 수영뿌리로 술을 담아 열흘 뒤 부터 복용하셨습니다. 약간 인삼냄새 비슷하니 향도 색도 맛도 꽤 괜찮습니다. 꾸준히 잠자리에 드시기 전 소주잔 한잔씩 따뜻한 물과 함..
2008.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