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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사양
월동사양 월동사양은 전국어디든 9말엔 모두끝을 내야합니다 늦게하면 할수록 해도 짧아지고 기온도 떨어져 당화 전이가 안돼 충분이 수분을 말리지 못해 밀개를 하지 않습니다. 전이가 안되면 먹이가 차거워지고 이 찬먹이 취했을 때 소화기에 이상을 줘 봄탈분시 설사하는 원인이 이때문이고 또 늦게 사양하면 월동날벌들이 사양으로 인하여 일 혹사시켜 수명단축을 가져와 봄춘감 현상이 초래됩니다 그래서 될수 있으면 9월말 까지사양 완료하라는 것이 이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모셔온 글입니다
2024.02.14 -
됫박벌통 합봉
됫박벌통 합봉 요즘은 신문지 합봉이 좋습니다. 벌이 다 들어가고 나면 유왕통 상판 열고 신문지 한장 덮고. 볼펜으로 서너군데 살짝 쑤셔주고. 무왕통 올려주시면 됩니다. 회귀하지 않게 무왕통 자리 깨끗하게 정리해 주시고요. 됫박월동 됫박4개 10kg 이상 되어야 안전한 월동( 좌대제외 ) 소문터널 10월중순~11월초 실시 토종벌 합봉재 만들기 소주 19도 한병과 박카스 한병 섞어서 모셔온 글입니다
2024.02.14 -
됫박 월동 보온법
됫박 월동보온법 벌들이 봉구를 짓기 시작한다 아무것도 안한 벌통에 월동보온을 이렇게 할 수도있다 준비물 베니어판 또는 사료포대, 종이박스 등, 자를 가위, 쇠톱, 타커 1)베니어판은 벌통 뚜껑용을 써도 된다 사료포대나 종이박스는 좌대 보다 조금 넓게 자른다 2) 엄지손톱만한 구멍을 가위나 쇠톱이용 내준다(구멍의 용도는 벌들 드니드는 곳, 위에 떨어진 사봉이나 부스러기가 좌대로 떨어지게 크게 낸다. 볼펜 구멍 세개는 막힐 수 있다) 3)좌대 위에 베니어판은 타커로 고정, 사료포대나 종이박스는 좌대 옆면으로 꺽어 타커를 박는다( 구멍의 위치는 좌대 나들문 위가 되도록 하면 한겨울 탈분 나갔다 기진해서 들어와도 바로 위로 올라가기 용이하다. 구멍 위치를 좌대끝면으로 놓아도 된다. 그러면 외부로 들어오는 찬바람..
2024.02.14 -
토종벌 월동관리
토종벌 월동관리 겨울이 되면 됫박벌통 월동 포장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12월 초(낮기온은 영상, 최저 기온이 영하 5도 근처) 에 얇거나 두꺼운 월동포를 둘러 주고 12월 말경(낮 기온도 영하,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가 되는 시기) 월통포 위에 은박 포장재로 2차 둘러줍니다. 개량벌통은 스티로폼 벌통을 사용하여 외부 월동 포장은 큰 종이박스(oo양봉원에서 판매)로 하고 내부 월동포장을 12월 초 한번에 마칩니다 뚜껑 근처의 환풍구는 청테이프로 봄까지 모두 막아줍니다.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과 벌량에 따라 월동포장 시기는 다릅니다 우선 우리 봉장은 남쪽이고 지리산 근처이지만 해발이 그렇게 높지 않아 남부지방 벌통과 같이 월동 관리합니다. 다만 11월 한파주의보 내리거나 월동 중 두가지 경우에 한해..
2024.02.14 -
합봉하는 방법과 합봉제
합봉하는 방법과 합봉제 1.소주는 물과 1:3으로 희석해서 쓴다. 2.목초액은 물과 1:4로 희석해서 쓴다. 3.페브리즈는 원액을 그대로 쓴다. 4.박카스도 원액을 그대로 쓴다. 저녁무렵에 합봉한다. (옛날 어른들은 가을에 꿀 채밀하고 나고 어두워지면 밤에 합봉제 없이 약한 벌을 다른 통에 막 털어 넣었던 기억도 납니다) 합봉제를 물분무기에 넣고 합봉 하고져 하는 두통 모두 소비를 벌리고 사이 사이에 뿌리고 개포를 5분여 동안 덮어 놓는다. 그러고 나서 합봉을 한다. 합봉후 2키로 이상 떨어진 다른 봉장으로 이동 후 약 3주후에 본자리로 가져온다. (회귀 본능 때문에) ※일벌 산란한 통끼리는 그냥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저는 합봉제를 뿌려 줍니다. 모셔온 글입니다.
2024.02.14 -
고체사료 만들기 및 용도
꿀벌 고체사료 만들기 70도 온도에 설탕15키로 물3리터 배합기에 넣고 돌려서 설탕이 완전히 놓으면 가열 장비를 끄고 배합기 돌려 주면서 온도가 60도로 떨어지면 식초를 종이컵으로 반컵을 배합기에 넣고 돌려서 골고루 잘 섞은 다음 필요한 용기에 채워서 평편한 곳에 두었다가 굳은 다음 사용하시면 됩니다~ ■고체사료 사용용도 겨울철 식량부족 시 봄벌 깨울 때 교미상 편성 시 사양수 대신 사용하면 도봉방지 효과도 있습니다 실제로 실행하려면 1. 물 3리터에 설탕을 넣고 저으면 최대치가 설탕 6키로입니다. 2. 위 설탕물을 찜통에 넣고 가열하면서 남은 설탕을 조금씩 넣고 주걱으로 계속 저어 설탕죽을 만듭니다. 3. 위 설탕죽에 식초, 한청을 조금 붓고 잘 저어 준 다음 설탕 죽을 종이컵 밑부분을 살짝 눌러 찌그..
2024.02.14 -
말벌 생포해서 화장해 날리기
말벌 생포해서 화장해서 날리기 방법 ㅡ사양액 진하게 만들기 ㅡ진한 사양액에 세시미(가루 농약임) 넣고 버무르기 ㅡ매미채로 말벌 잡아서 나무 젖가락으로 잡아서 긴 뒷다리 양쪽 다 가위로 자르고 등과 배에 묻혀서 날리기 ㅡ자기 집에가서 달콤한 약 나눠 먹고 모두 천당행 열차 ※뒷다리를 안자르면 주변 나무에 앉아 긴 뒷다리로 털어내고 다시 옴 뒷다리를 자르면 자기 집으로 곧장 감. ●ㅡ 말벌퇴치 3단 콤보 ㅡ● 1, 말벌 유인통및 유인액 만들어 잡기 2. 말벌 생포해서 화장해서 날리기 3, 벌통 입구에 말벌 못 들어가게 보호망 설치하기 모셔온 글입니다.
2024.02.14 -
거창 Y자 다리, 창포원
자유총연맹 안보탐방 거창 Y자 다리
2023.12.15 -
안동투어
대구에 있는 초등학교 친구들이 초대하여 대구투어를 하며 좋은 시간을 보낸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안동 친구 몇명이 대구 친구를 초청하여 같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월령교
2023.11.11 -
오렌지 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친구들이 농장에 왔습니다 점심대가 되어 마을로 내려가 매운탕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친구가 내 농장 넘어 봉화 남애에 있는 카페에 가보자고 합니다. 경치가 아주 좋다고..... 내가 운전하여 굽은길, 좁은길 비탈진 길을 올라가는데 친구들은 경치 좋다고 감탄을 하는데 경치는 구경도 못하고 정신 바짝 차리고 운전을 해야했습니다. 올라가는 길가에는 빨갛게 익어가는 사과나무 뿐입니다 차한데 다닐 정도의 좁은 길에서 내려오는 차를 만났습니다 굽고 좁을 길을 후진하여 겨우 차를 비켜주고 가파르고 험난한 길을 한참을 가서 카페를 만났습니다 "오렌지 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한마디로 절경이었습니다.
202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