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건조용 하우스 완성
2007. 8. 24. 21:27ㆍ휴게실/농장일기
8/24
아침에 농장에 올라가니 구름이 끼어 날씨가 시원하여 고추를 따는데 비료푸대로 5푸대가 되었다
고추 따기는 제일 힘든 작업이다
점심후 출입문을 만들어 넣고 비닐을 쒸우고 고추를 하우스에 넣고 그냥 말리면 흰알이 진다고 하여 부직포를 덮어두었다
길이 5m, 폭 3m 고추건조용 하우스
하우스 완성 후에는 오랫만에 효소를 담았다
수세미3개를 가져와 잘라보니 지금이 효소담기에 적당한것 같았다
설탕에 버므리는데 벌써 액이 많이 나왔다
이제는 집에 올때 샤워하면 추위를 느낄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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