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로 풀베기
2012. 8. 21. 21:07ㆍ휴게실/농장일기
8/21
요즘 매일 걸어서 농장에 올라갑니다.
오늘은 수도 옆에 씽크대도 놓고 욕조도 옮겨놓았습니다.
4시 넘어서 예초기를 메고 진입로 풀베기하러 갔습니다.
풀베기 전
작업 후
나무터널이 좋고, 물소리도 좋고....
걸어가면 아주 시원한 곳입니다...
6시 20분 까지 풀 기를 하였는데 예초기 오일이 없어 시동이 꺼집니다.
내일은 오전에 풀을 베고 농장에 올라갈 계획입니다.
'휴게실 > 농장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피해 없고...오늘은 돌복숭아 효소 (0) | 2012.09.01 |
---|---|
양봉이 떠난 집에 토종벌이.... (0) | 2012.08.28 |
말벌이..... (0) | 2012.08.20 |
농장가는 길에는.... (0) | 2012.08.19 |
쉬다가 가끔 움직였습니다. (0) | 2012.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