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의 효소요법

2009. 10. 12. 23:19약차, 약술, 발효식품/효소 상식

 

간경화의 효소요법

 

간경화 치료의 첫 번째 할 일은 장, 간의 해독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몸 속 효소부족에 의한 독소가 많기 때문에(본인 직접 경험)해독을 빠른 시간 안에 해야 한다.

김 양문 박사님의 효소는 장내 독소 제거 및 변비 개선 효과를 갖는 복발효 효소 원액 복합 알칼리성 효소가 장 내벽에 유착된 숙변 및 각종 유해 세균, 독소를 특허 발효 공법으로 생성된 독소배출 효소가 반응하여 일반 효소(설탕 발효)와는 달리 30분에서 2시간 이내에 분해 배출 시킨다.

 

처음 복용시 대개 200g ~500g 정도를 정수된 미온수와 함께 같이 마시면 뱃속이 부글거리고 여러 가지 반응들이 나타나는데 대개 한 시간 정도면 1차로 설사가 쏟아진다.

그런 다음에 갈증이 나고 물을 한 두컵 정도 마시고 나면 대개 4~5차례 물변이 나온다.

이런 방법으로 3~4차례 더 하고 나면 복수가 찼던 간경화(중증) 또는 간암환자라도 복수는 거의 빠진다.

 

그 다음부터는 식이요법과 함께 하루에 한병을 열번에 나누어서 마시면 된다.

식사는 정상적으로 하되 콩과 잡곡을 두루 섞어서 매 끼니 새로 한 밥으로 먹고 반찬은 오이, 당근, 양상추, 양배추를 생으로 섭취 한다. 간식으로는 두유를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된다.

그렇게 꾸준히 하면 피가 맑아지고 신체기능이 활성화 되면서 자체 면역력이 강화 된다.

 

한 달에 한 번씩 혈액검사 해보면 스스로 알 수 있다

 

현대 생활에서 효소가 부족한 식사와 공해, 스트레스, 생활 속 깊숙이 들어온 인스턴트식품, 음료, 술, 담배, 육류위주의 식습관 등 헤아릴 수 없는 요인들로 인해서 우리의 몸 속 깊은 곳에서 부터 독소가 쌓여 서서히 나타나는 게 만성 성인병들이다.

 

옛날처럼 울창한 숲이라도 우리 곁에 있다면 참 좋을 거란 생각도 해볼 때가 많다.

숲은 사람들에게 비롯한 많은 것을 주는데 현대 사회는 그 것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안타까울 때가 많다.

소나무 숲속에서 매일 한 두어 시간 산책을 해보면 확실히 몸에 좋은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질병과 함께 힘든 삶을 살다가도 삶의 질이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낄 때가 많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매일 병원 처방약 먹으면서도 낫는다는 희망이 없었으니 참으로 답답했었다.

효소 복용 이후로는 매일이 즐거운 일상이 되고 있다. 워낙에 간경화 말기 환자였기에 기쁨은 더하다.

물론 몇 개월 만에 완치는 어렵겠지만 언젠가는 낫는 날이 올 거라고 굳게 믿는다.

 

B형간염, 간경화 초기이신 분들이 이글을 보시면 하루라도 빨리 치료에 전염하라고 간절히 바라며, 비단 간이 아닌 다른 신체부위가 편찮으신 분도 효소는 엄청난 효능이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효소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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