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한증에 황기가 효과

도한증에 황기가 효과 최고에요

도한증에(수면중에 지나치게 땀이 많이 나는 증상) 황기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생황기를 구해서.. 닭과 함께,,,푹욱..

매주 1번씩  3회 먹었구요. (생황기가..백숙 해먹기 좋다고 ...)

황기를 처음엔..5뿌리, 두번째..7뿌리,세번째...10뿌리..양을 늘렸구요..

처음..황기를 30분이상 먼저 끓이기 시작해서. 닭을 넣고 4-50분정도 푸욱..끓여줍니다..

물을 많이 잡아서  육수를 넉넉히..했습니다....

해서..남은..국물..한번에 다 못먹으니.. 두끼, 세끼..나눠먹었네요..

3마리째 그리 먹고 나니.. 솔직히.. 이젠 좀 물린니다..ㅠㅠ;;

황기 생지를.. 반찬에..수시로 넣어 먹었어요..

된장찌게에도..한뿌리.. 톡톡톡...잘라 넣고..심지어..라면 끓여 먹는데도..넣고..

생지 먹어보면.....질긍질긍.. 섬유질이 많더라구요..그래도 달작하니 먹을만 했구요..

야튼. 중간 건너 띈 날도 있기는 했지만

분명.. 약효과가 있었어요..

수면중. 배게와 이부자리..흠벅젖시든 땀이.. 확연히 줄었어요..

완전히..멈춘건 아니지만... 훨씬 좋아지긴 했네요..

감사합니다.. 효과가 있었으니.. 저와같은..증상이 있는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셔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