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1. 22:27ㆍ건강 공부방/산야초 체험 이야기
백반증 나을수 있는 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가족중에 35년전 부터 백반증이 있는데 신경이 많이 가나봐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른 곳으로 퍼진데요 고칠수 있는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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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도 20~40만명이 고통을 받고 있으며 이중에 1천명정도가 완치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완치라고 정확하게 말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백반증은 개개인의 피부상태와 생활습관, 환경등 내,외적인 요인에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또한, 완치에 가깝도록 좋아지는 경우도 흔히 있다고 합니다.
추천카페 :
하얀나라82530
대한백반증환우연합회
▼ 무분별한 민간요법으로 부적절한 치료를 하여 부작용으로 치료를 더 어렵게 만드는 경우도 있으니, 검증되지 않은 각종 치료법을 주의하여야 하며, 꾸준한 노력으로 병원치료를 병행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최근에 가장 주목받는 치료법은 엑시머 레이저 치료이며,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는 방법으로 기존 치료법에 비해 멜라닌의 생성을 빠르게 일으켜 색소침착을 유도하여 치료기간을 2~3배 이상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멜라닌 색소가 필요한 부위에만 빛을 전달하므로 안전한 치료가 가능하며 정확한 부위에 더 높은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노출된 피부에 있는 백반증 부위는 최소한 일광차단지수 (SPF) 15 이상의 선 스크린을 발라야 합니다.
햇볕이 최대 로 강할 때는 노출을 피해야 합니다.
▼ 다음 카페에서<백반증을 이겨내자>카페에 들어가시면 엑시머 레이저로 치료할수 있는 병원에 대한 정보가 있다고 합니다.
▼ 최근 백반증 환자들의 모임에서 수많은 체험사례가 오가는 과정에서 토종약초인 도깨비바늘꽃술을 먹고 완치된 체험담이 올라와 백반증 환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한줄기 희망의 빛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도깨비바늘꽃을 따서 술에 담가서 1~3개월 이상 숙성시키고 나서 아침, 점심, 저녁 소주잔으로 한 잔씩 먹고 4개월 만에 현대의학으로 잘 고쳐지지 않는 <백반병>이 한 달 만에 더는 진행되지 않고 중지된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살아있는 도깨비바늘꽃을 채취하여 생것을 그대로 소주를 꽃의 양에 3배~6배를 부은 다음 밀봉하여 두었다가 1~3개월 뒤에 잘 우러나온 도깨비바늘 술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소주잔으로 반 잔에서 한 잔씩 마신다고 합니다.
일 개월 정도 마시면 흰 부위에 혈이 통하면서 백반증이 서서히 없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4 개월 정도 먹고 백반증의 신체 주요부분이 나았고 손가락과 발가락 쪽에는 진행이 정지된것을 체험한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체질에 따라 좀 다르게 나타나겠지만, 백반증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들에 나가면 소리쟁이라고 많이 나고있어요~~맞을런지는몰라도 옛어른들은 소리쟁이를 찧어서 흰부위에 붙였다고 합니다. 찜질하듯 환부에 주무시기전에 붙이고 잔다고 하네요~~~ 참고만 하세요!!효용가치는 잘모르지만요!!
▼ 백반증에는 만병초가 좋다고 나와 있네요. 만병초 검색해 보세요.
모셔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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