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2010. 1. 3. 23:12공지사항/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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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과

저를 믿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해를 돌아보면

욕심 많은 인간으로 살아온것 같아

자꾸만 뒤돌아 보게 됩니다.

 

 

금년에는

바보같은 삶을 살고 싶은데.....

마음속에 가득찬 그 욕심

조금 이라도 비울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은 눈에 보이지 않고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란 말을 명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꼭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