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다리
2008. 2. 14. 17:40ㆍ약차, 약술, 발효식품/효소 상식
2/14
채다리는 어린시절 어머님이 막걸리 걸을때 채 밑에 받쳐 두었던 기억이 남니다
효소 거를때 사용하려고 몇일전에 나무를 베어와 불에 구워 말린것을 오늘 친구집에 가서 만들어 왔습니다 .
좌측은 소나무, 우측은 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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