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의 이모저모(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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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과 섯가래
벽돌과 섯가래 누구의 도움도 없이 섯가래를 베어, 껍질 벗기고 벽돌도 혼자 1400장을 찍었습니다 벽돌은 하루에 100장 찍으니 내 체력에 맞더군요, 오늘 벽돌 100장 찍고, 전날 찍어 놓은 벽돌 100장 뒤집어 놓고 전전날 찍은 벽돌 쌓고, 하루 뒤에 찍을 황토 반죽하고 ,,,
2007.02.24 -
껍질 벗긴 섯가래
섯가래 건조하기 껍질벗긴 섯가래를 건조시키기 위하여 세워두었습니다
2007.02.24 -
벽돌 만드는 틀
벽돌 만드는 틀 친구가 만들어준 벽돌틀입니다. 나무로 틀을 짜고 양철판을 고정시키고 바닥에는 구멍을 뚫었습니다, 그래야 틀에서 벽돌을 빼낼때 힘이 적게 듭니다
2007.02.24 -
나무 껍질 벗기는 칼
나무 껍질 벗기는 칼 나무 껍질 벗기는 칼입니다 2005년도에 영주 대장간에서 3만원 주고 구입하였습니다
2007.02.24 -
섯가래 준비
섯가래 준비 2005년 겨울에 섯가래를 혼자 베어서 농장까지 운반하였습니다 산에서 나무를 베어 굵은 부분을 나이론 끈으로 묶어서 끌고 운반하였는데 농장까지는 경사가 심하여 생각보다 쉬웠으나 혼자하는 일이라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2007.02.24 -
토끼
봄에 토기 암놈 2마리 숫놈 1마리를 넣었는데 번식력이 너무 강하여 가을에는 30마리가 넘었습니다 10여마리를 두고 모두 나누어 주었습니다
2007.02.24 -
닭장의 물통과 모이통 200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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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
닭장 공사장에서 사용하던 안전그물망을 1톤 트럭으로 2차를 친구가 주어서 닭장을 만들었습니다 닭이 주무시고 알 낳는 곳입니다 2010년 5/4 닭장을 철거했습니다. 닭, 기러기, 토끼를 키웠는데 사료는 몇일 농장에 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충분히 주지만 눈이나 비가 와서 농장에 가지 못할때 혹 사료통..
2007.02.24 -
농장의 봄
경사진 밭에 잡목과 잔돌이 많은 농장에도 봄이 왔습니다
2007.02.24 -
관리기
관리기 친구가 고물 관리기를 주었습니다, 농장에 가져와 조작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두렵더니 서툴지만 사용하는데는 문제없었습니다
2007.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