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장 보수(6/4)
2007. 6. 4. 20:20ㆍ농장의 동물/청계,개
농장에 가서 제일 먼저 닭장에 갔다. 또 한마리가 희생되었다. 어떤 놈이 기러기 숫놈 엉덩이 부분을 파서 내장을 먹고 가슴살을 대충 먹고는 버리고 갔다닭장 망을 둘러보니 한곳에 구멍이 나 있고 밖에는 기러기 알 껍질이 깨어진 것이 몇개 보인다진작 보수하였어야 하는데, 오늘은 닭장 보수하느라 다른 일도 하지 못했다남아있는 철망으로 땅에서 약 70cm까지 철망을 둘렀다뭇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같이 살아가자 했기에. 작년에 고구마 2단 심은 것을 멧돼지가 싹쓸이 해가도 화가 그리 나지 않았는데 ..벌써 기러기 3마리와 닭 1마리를 잃었다.. 그 놈들과 정도 많이 들었는데 화가 난다
어제 가져온 천마를 오늘 술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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