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6. 09:47ㆍ농장의 동물/청계,개
병아리 부화온도와 습도
온도를 평균 37.5도를 유지해야가장 좋은 온도입니다
닭의 체온이 40도 정도 이므로 39도에 맞혀 두면되며 저의경우 가장 좋았습니다
39에서 꺼지고 36도에서 켜지는지 확인을 잘 해주셔야해요 물론 알과 근접한 장소에 연결된 센서를 두셔야 합니다
온도에 따른 부화에 영향을 보면
(35-6도 평균 23일), (36-37도 평균 22일),37-38도 평균 21일), (38-39도 평균 20일)
이와같이 부화일이 결정되며*40도를 넘어가면 부화율 악영향을 미친다.....
습도를 보시면 입란을하시고 ~ 18일까지를 발육기라고 하여전란을 해주어야하는 시기!!
이때의 습도는 50-60%를 맞혀 주어야 합니다
18일 이후 발생기에 들어가면 전란을 중지해 주시고 병아리가 깨어나기 까지 습도를 70% 정도로 맞혀 주는데 이때의 중요한점은 부화기의 문을 자주 열고 닫으시면 안된다는 점...
습도가 낮아질뿐더러 깨어나려고 구멍을 뚫은 병아리가 있다면 건조해져서 알과 병아리가
붙어버리게 되어 결국 알을 파각하지 못하고 죽어 버린다는것입니다...
*전란은 될수 있으면 많이 해 주시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2-3시간 마다 반바퀴정도 자동으로 굴려 주면 되는대 수동은 하루 2-3번 전란을 해 준다
아침 7시 오후 6시 저녁 11시 이렇게만 해 주어도 부화율 80% 정도를 유지할 수있다~!
그 다음은 육추기가 되는데 병아리는 우리가 사는 20-30도에서는 추위를 탑니다...학교앞에서 파는 병아리가 약하고 병들어서가 아닌 대부분 추워서 죽는것을 아십니까?...병아리가 깨어나면 하루정도 기력을 회복할때 까지는 부화기에 두었다가 털이 완전히 마르고 막 돌아 다닌다면 박스에 3파장 전구를 넣어 주어 온도를 따뜻하게 해 주어야 살수 있다
3주정도 육추기 안에서 자란 병아리는 깃털이 자라서 더이상 온도를 유지해주지 않아도 잘큰다~
가. 온도
부화기의 溫度가 37.7℃(100°F)인 때에 부화율이 높고 건강한 병아리를 생산할 수 있는데, 온도가 적온보다 낮으면 부화시간이 길어지고, 적온보다 높으면 부화시간이 짧아진다.
1) 발육기에서 19일 동안의 適溫은 37.7℃(100°F)가 된다.
2) 발생기간인 20∼21일의 저온은 37.2℃(99°F)가 된다.
배자는 온도가 23.9도에서는 세포분열이 중단되고, 24도 부터는 배자의 발육이
시작되어 23.9도를 생리적인 영도(physiological wero)라고 한다.
부화중 고온과 저온의 영향
① 부화 16일이 된 종란을 40.6도에서 24시간이 지나도 부화율에는 큰 영향이 없으나
② 43.3도에 6시간을 두면 부화율이 떨어지고
③ 43.3도에서 9시간을 놓아두면 부화율이 급격히 떨어지며,
④ 46.1에서 3시간 또는 48.9도에서 1시간이 지속되면 모든 배자가 죽는다.
그러므로 배자는 24℃에서 부터 43℃이하의 온도에서 부화되며 최적온도는 37.7℃ ±0.5℃이다
나. 습 도
부화기 내의 습도는 相對濕度(relative humidity)로 표시하는데, 최적습도는 發育期에는 50-60%가 좋고, 發生器에는 70-80%이다.
다. 전란
부화초기 배자가 난각막에 붙는 것과 부화후기 난막과 뇨막에 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전란(turning)을 한다.
전란횟수는 1∼18일까지 1일 4∼6회 정도로 하며, 전란각도는 90°내외이다.
모셔온 글입니다
'농장의 동물 > 청계,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아리 2차 부화 (0) | 2018.03.27 |
---|---|
닭장 만들었습니다. (0) | 2018.03.24 |
병아리 키우기와 온도와 습도 관리방법 (0) | 2018.03.10 |
부화기 구입 입란 및 부화 (0) | 2018.03.07 |
닭장 보수(6/4) (0) | 2007.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