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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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은 굴삭기 시동이 걸리지 않아  정비를 위해 기사님을 모시고 농장에 올라갔습니다,

잠시 점검하더니 세루모터(스타트모터) 고장이라고 하며 교체하니 아주 부드럽게 시동이 걸립니다.

굴삭기 정비를 끝내고 고장난 예초기도 정비하고......

12시 전에 기사님은 내려가시고 점심을 먹고 굴삭기를 끌고 다니며 주변에 있는 돌을 모아 축대 쌓는 곳으로 운반하다가 7시 20분 농장 출발.

 

오늘은 친구가 커피 한잔하고 농장에 가라고 하여 친구 만나 이야기 나누다 친구가 농장이 궁금하다고 하여 같이 농장에 올라갔습니다,

친구는 굴삭기 처음 구입했을 때 많이 도와주었던 친구입니다.

 돌배나무 꽃

 

친구와 농장에 올라가 이야기 나누다 일찍 점심을 먹고 돌배나무 묘목 몇그루 가지고 친구가 먼저 내려가고 나는 오늘도 열심히 축대 쌓는 일을 하다가 7시 25분 농장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