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말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2009. 12. 7. 23:10민간,자연요법/암

간암 말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친구 형님께서

이제 나이 53세인데 그동안 많은 고생 끝에 이제 살만한 조건인데 간암 말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본인과 노모만 모르고 온가족과 전국에 있는 그를 아는 모든 분이 아는데 실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카페에 고수님들의 고견을 들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다면 친구에게 알려주려고 합니다.

댓글

▼ 나는 특정한 곳을 선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와는 무관하지만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글을 씁니다.

진주에 있는 장생도라지 연구소의 이성호 원장님과 상의 하세요. 수많은 말기 암 환자들이 완치되어 정상적인 생활을 한답니다. 09.12.04 10:29

 

▼ 간암 말기면 간이 제 기능을 못하거나 약을 함부로 쓸 수 없는 상태라고 봐야 할 겁니다. 아무 약이나 쓰지 말고 가장 효과가 좋다는 방식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연히 식이요법과 효소요법도 함께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병원에서 손을 못 대거나 수술해도 생존율이 희박하다고 판정내린 경우라면 공기 좋은 곳에서 요양하시는 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암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과 본인의 의지입니다. 암의 큰 원인 중에 스트레스가 포함된다는 것은 정신과 육체 건강이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09.12.04 10:37

 

▼ 우리가페에 발목펌퍼님의 글을 잃어 보셨는지요. 그분께 도움을 청해보세요 말기 암이라도 본인의 의지만 강하다면 얼마든지 고칠 수 있습니다. 병은 환자 본인이 알아야 치유 할 수 있으니 우선발목펌퍼님의 글을 보여드리면서 본인에게 알려야 될것같구요 참고로 저도 말기암환자인데 병원에서 아예 오지 말라했는데 PET MRI 결과 지금은 암세포가 하나도 안보입니다 필요하시다면 식이요법 쑥뜸 커피관장 등 보조요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물론 완전 무료로....동병상련이니까요 친구형님 늦추지 말고 발리 서두르셔야 갰네요. 09.12.04 11:47

 

▼ 암도 염증인 것입니다. 염증을 삭여서 배출 시키는 자연치유 방법을 찾아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간암의 침 자리와 뜸 자리를 정확하게 잘 잡아서 쑥뜸으로 뜸 하시고 치료혈을 찾아서 시침 뜸 하시면 좋아지실 수 있습니다. 아무리 급해도 이 세상에는 도깨비 방망이는 없더이다. 저 역시 병원에서 답이 없었지만 자연은 답을 주더이다. 죽음이란 누구나 한번은 가는 곳입니다. 겁먹지 마시고 내가 조금 일찍 가고 그대들이 조금 뒤따라 올 뿐인 것입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지금부터는 오직 나 자신만을 위한 공부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09.12.04 13:31

 

▼ 말기 암을 고치려면 말기 암 환자가 자신이 말기 암에 걸린 사실을 알고 현대의학으로는 치료법이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말기 암이라는 사실을 모른다면 의사에게만 의존하려는 마음 때문에 현대의학의 잘못된 치료법을 벗어 날 수 없게 되고 치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것이 선결과제입니다. 대부분의 말기암환자들은 자신들이 말기 암이라는 사실을 모를 때에는 절대적으로 대체의학적 치료만을 택하는 경우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09.12.0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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