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삼성궁-1
2009. 10. 27. 21:24ㆍ휴게실/문화, 관광
삼성궁은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였습니다.
TV 와 책에서 일부분을 보았지만 하나씩 쌓아 놓은 돌들이 엄청나서 그간의 고생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지붕에 앉은 청학
어울리지 않는 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습니다.
음식점과 토산품 판매점이 있습니다.
이곳에도 사람이 모이니 .....
친구들이 동동주 시켜 놓고 있을때 부지런히 주변을 돌아 보았습니다.
동동주를 마시고 삼성궁으로 출발했습니다.
수많은 돌들을 하나씩 몇년을 쌓았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