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회룡포
2025. 1. 26. 11:20ㆍ휴게실/문화, 관광
2025년 1월 18일
겨울이라 추워서 친구들이 불러주면 친구들 따라 구경다닙니다.
회룡포 등산로가 좋다고 친구들이 가보자고 하여 1시간 30분 넘게 산길을 걸었습니다.
친구 3명은 잘 올라가는데 혼자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평지는 하루에 만보 이상 걷고 있는데 경사가 심한 산길에는 근육도 폐활량도 딸립니다.
친구들 도움으로 한 바퀴 돌고 내려오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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