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통보온, 토종꿀 소개
2024. 12. 5. 08:15ㆍ휴게실/여몽산방
12월도 되기 전에 송년회를 했습니다.
11월 29일
토종벌 벌통에 사료포대 쒸우는 걸로 보온했습니다.
저는 매년 토종꿀을 20병 미만을 채취하기에 선물하고 나머지를 판매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구입하기를 원하는데 판매할 꿀이 몇병되지 않아 판매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꿀을 판매하라고 전화오면 내가 판매할 꿀은 없고 마을 분들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농장 마을에 살고있는 지인이 작년에 채취한 토종꿀도 판매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여
2명을 소개해 주었더니 15병을 판매(450만원)했습니다.
꿀 많이 팔아줘서 고맙다고
오소리 기름 1명과 청국장 2팩을 선물 받았습니다.
오소리 기름 선물받았다고 자랑했더니
화상에는 특효라고 조금 달라는 친구 3명에 박카스 1병으로 나누어 주었더니
남은게 얼마없네요
'휴게실 > 여몽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걸어서 농장으로 (0) | 2024.12.18 |
---|---|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제막식 (0) | 2024.12.05 |
조금 거들어 주고 많이 얻어 왔습니다. (0) | 2024.11.27 |
유실수 묘목 구입 (0) | 2024.03.16 |
민속품 활용 (0) | 2024.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