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에서 일상

2022. 11. 1. 18:52휴게실/농장구경

산방에서 일상

 

가을입니다.

창밖 풍경입니다.

 

표고버섯

 

곶감

곶감 깍으려고 둥시 감 구입했습니다.

한 상자 20kg 25,000원

깍아 보니 감이 116개

곶감이 되기 전에 몰랑몰랑 할 때

하나씩

탱자

 

 

시제 지내려 오시는 분이 매년 주고 가십니다.

젊은 분이 운전하고 연세가 80 전, 후 되시는 분들이 올라오십니다.

길을 잘 관리해 주어 시제에 참석할수 있어 고맙다고 하시며 

육포와 약밥

저에게 줄 음식을 따로 준비해 오십니다.

 

겨울에 쑥대발 만들려고 쑥대를 베어와 굵기별로 묶어 말립니다.

 

돌배

보면 아깝습니다.

조그만게 새콤달콤

요즈음 나무에 달려있는 돌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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