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의 열매

2022. 8. 5. 17:33휴게실/여몽산방

돌배

맛이 좋아 산에서 모셔왔는데 일반 돌배보다 무척 큽니다.

그리고 무척 많이 달립니다.

 

복숭아 

농약도 치지 않고 솎아주기도 하지 않았더니 ...

 

알프스오토메라고 하여 구입했는데 .....

맛도 없고 크기가 너무 작아요..

 

모과 

 

샤인머스켓이라고 하여 심었는데 

고냉지인 이곳 기후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개량머루

 

복수박

복수박은 실생묘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오이 

늙은 잎은 따고 새순 받아서 ..

비료 조금 주고 물자주 주면 가을까지 달린다고 합니다.

 

방울토마토와 각 2포기씩 심었는데 혼자서 다 먹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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