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텍스 식재, 돌탑 만들기
2020. 3. 25. 19:17ㆍ휴게실/여몽산방
2020년 3월 25일
3박 4일 동안 농장에 있다가 집에 왔습니다,
이제는 황토방의 뜨거운 아랫목이 그리워 집 생각이 나지도 않습니다.
머위꽃
생강나무꽃도 피었습니다.
바이텍스
지인이 밀원수를 많이 심으라고 바이텍스 4그루를 주었습니다.
바이텍스 꽃은 7월 부터 10월 까지 꿀벌들이 아주 즐겨 찾는 향기 있는 나무라고 합니다.
매일 밭에 돌 골라내는 작업을 합니다. 심심하여 구들장 모아둔 곳을 정리하려고 돌탑을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