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에게 쏘였거나 뱀에게 물렸을 떄(모기, 곤충에게 쏘였을 때도)
2016. 10. 20. 23:08ㆍ건강 공부방/산야초 체험 이야기
벌에게 쏘였거나 뱀에게 물렸을 떄(모기, 곤충에게 쏘였을 때도)
제 경험을 말씀 드립니다
3년전 단양 근처 산에서 약초 채취하고 내려오다
오른손등에 뱀에게 물렸는데
그 당시 같이 산행한 사람들 말로는 까치살모사라고 하더군요
산에서 내려올 시간이 늦어 우선 응급처치를 하고 약 이십분 정도
지나니 오른손이 뽀빠이 이상용 팔처럼 붓더군요
해서 늘 산행시 가지고 다니던 거미술을 한모금 먹고 손등에 바르고
나니 산에서 다 내려올 쯤 붓기가 다 가라 앉더군요
그 이후 단양 서울병원 가서 주사 두대 맞고 밀양으로
왔는데 아직까지는 이상이 없네요
단지 손등에 사마귀 처럼 흉터는 남았어요
거미 술 담그는 법
시골에 많이 있는 토종 시커먼 거미 큰놈을 세마리 잡아서
소주병에 한잔정도 따라내고 그 속으로 퐁당 담금 하시면 좋더군요
담가두고 6개월 후
걸러서 산행시 박카스 병에 한 두병 늘 지참하고 다닙니다
벌에게 쏘였으도 바르면 금방 붓기가 가라 앉아요
모기나 풀쏘기에 쏘였을 적에도 바르면 금방 가라 앉아요
벌에게 쏘였으도 바르면 금방 붓기가 가라 앉아요
모기나 풀쏘기에 쏘였을 적에도 바르면 금방 가라 앉아요
또한 스프레이 같은 용기에 담아 풀속으로 들어갈때 팔다리에
뿌리고 들어 가시면 전혀 모기나 잡 벌레들이 달려들지 않더라고요
모셔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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