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선염 (목이붓고 염증) 간단 치료법
2013. 4. 6. 16:26ㆍ건강 공부방/산야초 체험 이야기
편도선염 (목이붓고 염증) 간단 치료법
새우젖을 짜서 물기를 제거한 후에
후라이팬에 볶아 태워서
손으로 비비면 가루가 됩니다
그 가루를 면봉에 찍어서 거울을 보고 양쪽 편도체에
잠자기 전에 발라주면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열이 내리고 편도가 가라앉습니다.
면봉을 쓰지 않고 스트롱에 찍어서
제3자가 환자의 편도체에 대고 훅 불어줘도 됩니다.
오산 손앤이한의원
댓글
양쪽 편도체는 입을 벌리고 거울을 보면요 목젖옆으로 좌우로 보일텐데요..
편도체는 어린아이일수록 큰데요 점점 성장해서 2차성징이 나타날 시기에 달하면 퇴축 많이 됩니다.
어른이 되서도 편도선이 좀 크다고 편도선에 염증이나 편도결석이 자주 생긴다해서 편도체를 제거하는 것은 양의사들의 논리이고 함부로 제거하면 아니됩니다 .
모셔온 글입니다.
cafe.daum. 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인의(옥슨)
'건강 공부방 > 산야초 체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간다뇨 마늘요법 체험기 (0) | 2015.02.22 |
---|---|
자연에서 병을 이긴 사람들의 사례(2) (0) | 2013.04.06 |
눈다래끼 초간단퇴치법 (0) | 2013.04.06 |
친구가 전립성비대랍니다 좋은 방법이없을가요 (0) | 2013.01.17 |
항상 목에 가래가 걸려 있는것 같다고 하는데. (0) | 2013.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