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2. 21:52ㆍ관심약초/백선,애기똥풀
백 선
고산지에서 수백. 수천년 동안 게르마늄을 흡수하면서 자란 백선에는,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하고 피를 맑게 하고 암을 정복한다하여 기적의 물질로 밝혀진 게르마늄(GE)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죽을 사람을 살리며, 산삼처럼 원기회복과 정신을 맑게 하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직접 항암 작용으로 체내의 염증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 약효 도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했다.
우리 몸속의 염증에는 옛날부터 최고로 잘 들었다는 백선 봉삼은, 사람의 두꺼운 살가죽을 뚫고 들어가 고름집을 내고 자리를 잡았던 악창까지 낳게 한 것을 보면 그 역시 항암에 최고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때문에 간암 말기에도 높은 치유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게르마늄 성분을 먹고 자란 봉삼은 억균, 조습, 해열작용과 아토피피부염, 무좀, 천식, 등에도 매우 효과가 큰 것이다
일단 독성이 약간은 있을 수도 있으나 목근심을 제거하고 용량만 지킨다면 부작용 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훌륭한 약재이다.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최소단위인 세포는 산소공급이 없이는 살수 없으며 산소공급이 원활치 않을 경우에는 기능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우리가 호흡을 통해 체내에 산소를 공급하고 영양소를 섭취하여 생명을 유지하고 있지만 체내로의 산소공급이 원활치 않을 때는 체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반응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며, 또한 당연히 섭취된 영양소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도 이상이 생기게 된다.
특히나 순환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체내의 산소공급이 정상인에 비해 원활치 못하고 이로 인해 다른 합병증의 유발기회도 높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게르마늄 성분의 흙 속에서 자란 야생 봉삼(백선)은 맛이 너무 써 먹기가 매우 어렵다.
그러나 연하게 차처럼 달여서 꾸준히 한 달 이상 먹고 나면 신비한 몸 상태를 느끼게 된다.
특히 봉삼(백선)은 아토피와 무좀 위장병 각종 염증질환에 영험한 효험을 나타내므로 굳이 값을 매기기 곤란하다. 인연이 된다면 약초 한 뿌리로도 새로운 삶을 얻을 수가 있을 수 있으니. 직접 먹어 본 경험으로 살펴보면 이뇨작용이 쎈편이고 류마티즘과 간염 등에도 매우 높은 치유효과를 보이고 있다.
가까운 지인의 체험을 들어보면 손발이 저리거나 마음이 불안할 때도 신기하게 사라진다고 했다.
봉삼의 효능
자연과 산 속의 식물에는 삼(蔘)의 종류가 많다. 산삼만이 삼이 아니다.
산속의 식물에게 삼이란 이름이 붙여진 약초는, 그만큼 약효에서 산삼만큼 뛰어나기 때문에 그들도 삼이라고 예로부터 칭하여 왔다.
봉삼은 비(脾:오장의 하나 지라. 밥통). 위(胃:밥통위). 폐(肺:허파폐). 대장(대장). 소장(소 장). 방광(방광)에 들어가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한다.
봉삼 속에는 피를 맑게 하고 암을 정복한다는 기적의 물질인 게르마늄(GE)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그러므로 백선봉삼은 죽을 사람을 살리는 약재이며, 산삼처럼 원기 회복과 정신을 맑게 하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직접 항암 작용으로, 체내의 염증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그 약효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전하여지고 있다. 그러므로, 게르마늄 성분이 없는 수입산 봉삼과는 비교가 될 수 없는 것이다.
고산지의 오래된 나이백이 천종봉삼은 약 효능이 뛰어난다. 봉삼의 가치기준은 [ 그것이 얼마나 흔하냐 ! 귀하냐 ! 등 희귀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약효의 탁월성에 있는 것이다. 옛날부터 고산지대에서 수백동안 게르마늄을 흡수하면서 자라 불치병을 낫게 하는 영약으로 사람이 봉삼(봉황산삼)을 섭취하면 몸 속에서 산소를 다량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므로 만성아토피부염과 성인병, 암과 같은 난치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해 준다했으니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안 좋은 곳이 없는 약초이다.
봉삼이 우리 몸 속의 염증에는, 옛날부터 최고로 잘 들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이유는 사람의 두꺼운 살가죽을 뚫고 들어가서 고름 집을 내고, 자리를 잡았던 악창(그때는 악창으로 사람이 종종 죽어 나갔음)과 그 무지무지하게 고약스러운 무좀마저 낳게 하였다는 고증을 보면, 그 역시 항암에 최고가 아닐 수 없다.
봉삼은 옛날 다수의 의원들이 포기했던 병을 낳게 한 바 있고, 현대 의학에서도 포기했던 간암이나 폐암 등을 낳게 하였음이 여러 곳에서 밝혀지고 있다. 따라서 봉삼의 효능을 격하시키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실증적인 약효의 실예와 각종 환자치료에서나 한방적 약효만 보더라도 그 효능의 능력은 산삼을 훨씬 뛰어넘었음이 밝혀졌다.
각종 암을 정복하는 기적의 물질인 게르마늄을 다량 확보한 봉삼은 체내에 쌓인 활성 산소를 없애면서 육체가 필요한 양질의 산소를 다량 공급하며, 헬리콥터박균을 없애 위장을 다스리며, 체내의 세포를 활성화 시켜서, 체내세포의 재생을 원활히 하고, 억균작용으로 각종 암과 염증들이 예방 치료되며, 야간다뇨, 당뇨, 원기회복 능력이 산삼보다 탁월하고, 저항능력도 산삼보다 뛰어나 남여의 정력제로 탁월하다하여 봉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약초임이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봉삼의 약 효능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해당 안된 곳 없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봉삼의 성질은 차고 맛은 쓰고도 짜며 독은 없는 약재로, 모든 열독풍(熱毒風), 악풍(惡風), 풍창(風瘡), 개선적란(疥癬 옴과 버짐으로 피부가 빨갛게 되면서 문드러지는 증세), 눈썹과 머리털이 빠지고 피부가 당기는 증세, 열황(熱黃), 주황(酒黃), 급황(急黃), 곡황(穀黃), 노황(勞黃)을 치료하며, 모든 풍비(風痺)로 근골(筋骨 힘줄과 뼈)이 약핍(弱乏 약하고 마름)해져서 굴신(屈伸 굽혔다 폈다 하지 못하는 증세) 등을 주치한다. [ 위궤양은 2주만에 완치를 봄]
봉삼 달임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내는 것이 실험에서 밝혀졌고, 풍한습비증, 수태음경, 수양명경에 작용하고,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기침, 천식, 간염. 버짐. 알레르기성 비염, 열내림. 비증. 수태음경, 수양 명경. 두통. 변비. 오줌내기. 습진. 감기 기침. 폐결핵. 황달. 통경. 통풍. 사유. 뼈쑤심, 열 내림, 사지불안, 중풍. 비염. 기관지염. 혈액순환. 정력. 소변의 거품(당뇨증세)을 사라지게 한다. 또한 닥살건조증. 체질개선, 하부 및 수족냉증, 고혈압, 저혈압. 모든 지각성마비, 위염. 폐. 간혈열. 근육통, 류머티즘. 관절염. 신경근염. 거풍. 진경. 태선. 사상구균. 뇌막염. 소변통. 살균, 소염, 수족냉증, 이뇨, 남여의 천연 비아그라, 피를 맑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하며 원기 회복력이 빠르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억균작용을 한다는 것은 임상 실험에서 이미 밝혀졌으며 대머리 탈모증도 완치됨을 보았다.
다방면에 약효를 보이는 봉삼은 당뇨, 혈압조절, 냉증, 간암, 폐암, 위암, 비염. 장염, 충농증, 무좀, 아토피성 피부염, 악창, 종창, 전립선, 야간다뇨, 견비통, 사십견 오십완, 수족땀 많이 나는데, 비대소장에 입경하고, 만성두통, 해수, 열풍독, 남여의 성기능 저하, 이밖에도 퇴충,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추신경근염, 월경장애,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즘내기약으로 쓰며,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고름집, 포경, 근육이 굳어가는 파키슨병.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이다. 백선봉삼은 암과 염증에 최고봉이다. 봉삼은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동의학 사전)...
간질환. 당뇨 등 성인병은 물론 암과 같은 난치병을 치유한다.
또한,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하고.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게 하며 해독한다. 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다.(본초강목)... 또한 습열로 인한 피부발진, 피부미란, 풍진, 가려움증, 알레르기성 피부염, 신경성 피부염과 급성간염으로 인한 황달, 습열성 하지마비에 쓰며 해수, 인후건조, 번갈에도 사용한다. 약리작용으로 해열작용과 피부 진균억제작용이 보고되었다.
우리 몸 속의 염증에는, 봉삼이 최고였다. 생명을 죽이기 위해서 사람의 두꺼운 살가죽을 뚫고 들어가서 고름 집을 내고 자리를 잡았던 악창과 지긋지긋한 무좀마저 낫게 하였다는 고증을 보면, 봉삼은 항암에 최고라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다. 봉삼은 약성이 아주 강한 치료용이다. 몸 속의 모든 염증에 즉시 작용하고 몸 외부의 균과 충도 소멸을 시킨다. 위암 폐결핵. 간암을 낫게 했다는 간증도 인터넷에 실리고 있다.
풍부한 게르마늄 성분이 인삼이나 마늘보다 훨씬 많이 함유되어 있어 최상의 약효를 발휘하고 있는 봉삼은 항당뇨에 작용, 항암 작용, 심장 강화 및 혈압 조절. 간기능 강화, 위장기능강화, 스트레스해소 및 강장효과 체력(정력)증진, 뇌기능 강화, 노화 억제, 방사선 방어작용. 빈혈회복효과, 조혈 작용, 면역기능. 증진, 소염 작용, 허약체질 개선, 사람의 막힌 기를 뚫어 순환시켜 주는 효과가 있으며, 민감 체험으로 신경통 관절염.산후 부기, 수술 후 회복 기능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 치매에 탁월한 규소 성분도 풍부 하다는 것, 그래서 뼈를 다친증상 이외의 어떤 병중에도 효험이 있다.
질병을 고친사례
1.알레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이름 난 병원을 찾아다녔으나 고치지 못한 것을 백선봉삼을 먹고 깨끗하게 치료되었고 면역력이 강해서 감기도 걸리지않을 만큼 건강해졌다.
2. 간, 위암, 폐결핵, 간암, 위궤양
간이 나빠 병원에서 치료불가능 판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백선봉삼 뿌리로 담근 봉삼주 한 병을 날마다 조금씩 마시고 병을 완전히 고쳤다.
위암, 폐결핵, 간암을 낫게 했다는 예가 있고 백선봉삼 주로 위궤양이 2주 만에 완치
3. 위장병, 천식, 관절염
위장병, 천식, 관절염이 심해 병원에서도 못 고친다는 것을 백선봉삼의 뿌리에 든 철심을 5cm씩 잘라 하루 3번씩 생으로 씹어 먹었는데 7주 만에 완쾌되었다. 목심을 먹은 이유는 백선봉삼을 구할 수 없고 비싸서 그냥 달라고는 못하고 버리게 된 목심을 달라고 하여 복용했다.
4. 자궁이 안 좋아 허리가 아픈 병
국악 판소리를 하는 분은 자궁이 안 좋아 항상 허리가 아파 매일 치료받았는데 봉삼을 먹은 후부터는 모두 나았다.
5.비염, 기관지염, 소변거품이 사라졌단 사람과 탈모증
백선봉삼는 혈액순환에 뛰어나 비염이나 기관지염, 천식치료에 탁월하고, 당뇨현상인 소변 거품을 사라지게 하는데 백선봉삼을 먹고 탈모가 치료되고 다시 머리카락이 덮었다. 어떤 사람은 28-29세 무렵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해 2006년초 대머리가 되었는데 백선봉삼을 먹은지 10개월 후부터 머리가 나기 시작해 머리 전체를 덮었다.
6. 무좀과 B형 간염
발가락 사이가 찢어져 피가 나게 되었는데 봉삼이 무좀을 고친다는 소리를 듣고 봉삼뿌리에 든 심을 빼고 2cm씩 끊어서 입에 넣고, 잘근잘근 씹어 찢어진 발가락 사이에 넣고 양말을 신었더니 깨끗이 낳았고, 어떤 사람은 “무좀에는 봉삼 만한 것이 없다”며 봉삼을 진하게 다려 장화에 넣고 하루 종일 다녔더니 무좀이 깨끗이 낳았다.
B형 간염에 걸려 병원에서 포기상태였는데 백선봉삼을 달여 먹고 완치되어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7. 아토피성 피부질환, 닭살 건습 피부
30년 이상 다리, 허벅지, 옆구리 할 것 없이 온몸이 가려워 긁으면 피부가 허옇게 일어났던 사람이 백선봉삼을 8개월 먹으면서 가려움이 없어지고, 피부가 윤택하여 마치 영양크림을 바른 것 같이 되었다.
건습피부로 등과 어깨, 가슴 등에 열꽃이 피듯 하고 옴이 옮겨 다닌 듯이 붉은 점들이 생겨 가려움증이 더 했던 피부가 가려움증이 없어지고, 어깨와 등에 붉은 점 들이 없어진 것이다.
사워할 때 비누칠도 마음대로 못해 손에 묻혀 겨드랑이와 사타구니밖에 할 수가 없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비누 사워를 해야 했던 피부가 깨끗이 나았다.
봉삼이 피부병을 고치고 아토피 피부염에 좋다는 글을 읽기는 했어도 30년 이상 닭살 피부였던 살결이 윤기 나는 피부로 바뀌었다.
봉삼으로 피부병 치료하는데 문헌으로 알고 있었으므로, 봉삼을 많이 넣고 진하게 달여 그 진액으로 씻고 바르며 조금씩 복용을 하면 낳을 거라 생각 했지만 봉삼을 달려 씻고 바르지도 않고, 봉삼주를 마시기만 했는데도 피부가 바뀌어 체질 개선 되었다.
8. 신경성 위궤양과 관절염
심각한 신경성 위궤양이 모두 나았고, 관절염은 복용 3개월 만에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도록 좋아졌다. 봉삼주를 PT병에 따라 식탁에 항시 얹어놓고, 아침과 저녁에 식사할 때 소주잔으로 2잔씩 2달 동안을 마셨다.
9. 사십완 오십견 [견비통], 아간다뇨, 건습 피부염
사십완 오십견(견비통)과 신경성 위궤양이 아주 심했고, 무릎관절이 안 좋아 계단 내려갈 때 두발을 한 계단에 모은 다음 계단을 내려가야 하는 고통을 겪고. 지독한 건습피부로 온몸이 닭살이 올라 샤워할 때 비누조차 사용 못하고 밤새 긁느라 잠 설치고 밤새 꿈꾸고 야간 다뇨증이 있어서, 새벽 한두시에 잠들면 아침에 일어날 때까지 3-4회 소변보러 가야했으므로 항상 피곤에 저려있고 성격도 나빠졌는데 봉삼을 차로 다려먹고, 봉삼주를 아침저녁으로 2잔씩(일주일에 한번 저녁에 몇 잔씩 마심) 식사 때 먹었는데, 10년 된 신경성 위궤양이 일주 일만에 잡히기 시작하더니,3개월 후부터 무릎관절이 좋아졌고, 닭살에 건습에 아토피성 피부염을 겸한 상태였던 피부가 윤기 나는 살결로 바뀌고, 가려움증도 없어지고 견비통도 없어졌다.
먼저 위궤양이 좋아지니 견비통이 없어졌고, 장이 나빠 항상 푸르스름하고 짓무르며 시큼한 냄새나던 변도 봉삼을 복용한 하루 만에 시원하게 뚫렸다.
봉삼주로 혈액순환이 잘되어 수족 냉증도 좋아지며 체질개선도 된다. 봉삼주를 마시면 금세 술기운이 올라와도 아주 빨리깨며 깨끗하게 정신이 맑아진다.
10. 장염과 당뇨
봉삼을 먹고 10여년된 위궤양과 장염도 고치고 정력이 왕성해져 아침에 눈을 뜰 때 참으로 맑은 눈으로 개운하게 일어난다고 한다.
새벽 2시에 봉삼주를 3잔(소주잔)을 마시고, 60분간 씨름 경기한 것이 4일째인데도 피곤함을 모르니 완벽하게 건강을 회생시키는 회춘제이다.
4년 전부터 당뇨로 고통 받던 사람은 매일 인슐린 주사를 스스로 허벅지에 놓으면서 당수치를 낮춰야만 했는데, 백선봉삼을 먹고 거짓말처럼 깨끗이 나았다.
11. 발기부진과 간을 고친 사람
발기부진 말끔히 해결되고, 무좀이 심해서 새끼발가락 사이에 피와 진물이 마를 날이 없었던 것이 깨끗이 나았다.
어떤 사람은 간이 몹시 나빠 병원에서는 치료불가능 판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산에서 캔 오래된 백선뿌리를 담가 만든 봉삼주 한 병을 날마다 조금씩 마시고 완전하게 나았다.
12. 복부 팽만감과 간장 질환, 알레르기성 비염, 간장 질환을 고친 사람
한사람은 백선봉삼 술과 생뿌리를 조금씩 씹어 먹어 10여 년간 시달려온 위궤양과 복부팽만감을 고쳤고, 변이 무르며 푸르스름하고 방귀냄새가 고약하고 열 때문에 상반신이 옴같이 열꽃 같은 것이 20년간 돌아 다녔는데, 봉삼주 복용 20일 만에 신기하게 좋아졌다.
백선봉삼으로 알레르기성 비염이 낫거나 봉삼주를 매일 조금씩 마셔 간장 질환이 나은 예도 있으며 폐결핵, 위장병, 천식, 관절염이 나은 예도 여럿 있다.
13. 합병증 , 근육통을 고친 사람
합병증으로 종아리에서부터 허벅지까지 당기고 하체를 쓰지 못해 무릎을 꿇지 못했는데 백선봉삼에 관한 정보를 듣고 산에 올라가 백선봉삼을 캐서 뿌리에 박혀있는 목심을 달려 먹고 5일 만에 효험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할 수 있다.
백선봉삼 복용방법에 뿌리 심을 빼고 껍질만 사용하라고 하여, “절대로 목심은 먹지 말라! 가슴답답증이 일어난다. 고 했는데 들은 사람은 “먹으란 소리로 들었다.” 그런데 신기하게 목심이 그 병을 고친 것이다. 그 뒤부터 목심을 버리지 않고 약으로 사용하여 많은 피부병을 고치고 있다.
그 약성의 효능은 수많은 환자들에게서 꾸준히 실증이 되지만, 학계 연구에 이어서 더욱 좋은 효능들이 임상을 통해 밝혀질 것입니다.
약성의 근거
1. 본초강목
한(寒: 손발이 찬사람). 치개선(治疥癬:옴. 학질. 열병. 종기등). 달(疸: 피부가 누렇고, 노란오줌이 나오며 오한 나는 병. 황달). 임(대하증. 임질). 산증(생리하기 전 허리나 아랫배가 아픈 병).
비탄(痺歎). 공불천(功不淺: 미친병). 주치두통황달(主治頭痛黃疸: 피부가 누렇게 되면서 누런 오줌이 나오며 머리가 아프고 오한이 나는 병을 치료). 황저(黃疽등 창저: 악성종기. 가려운 병. 침저).
해수(咳嗽: 기침. 천식). 임질(淋疾: 임균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성병). 사지마비(四肢痲痺:두 발과 두 팔이 마비되는 병) 탈모(脫毛: 머리가 빠진 병). 여자음중종통(女子陰中腫痛: 여자 음부에 나는 습진으로 인한 통증).
치일절열독풍(治一切熱毒風: 옹저. 창양 등 외과 질병의 주요 병의 하나. 온독. 양열이 몸에 몰려 독이 생긴 것). 관절염(關節炎: 뼈마디에 염증이 생긴 병). 이구규(利九竅): 장열오한(壯熱惡寒): 해열(解熱: 열을 내려줌).
안통(眼痛: 눈이 아픈 병). 폐경, 대장경, 비경,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 통한 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수태음경, 수양명경, 풍비의 약이다.
따라서 간, 위, 비대소장, 두통(만성),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피부염, 소염 이뇨에 특효가 있다고 기록하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가. 보배로운 백선 봉삼을 사용한자는 해를 이어 수명을 더했다.
나. 백선봉삼의 가치는 만금이라 했으니 가격을 정할 수 없다.
다. 백선봉삼은 산삼 중에 극품이라 하며 이상의 삼은 없다.
라. 백선봉삼의 뿌리는 검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 있다.
2.동의학 사전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다. 퇴충. 간헐열, 두통.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수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거풍. 아픔 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
북한이 펴낸 <동의학 사전>은 봉삼을 백양선(白羊蘚), 금작아초(金雀兒草)라고도 한다. 운향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백선의 뿌리껍질을 말린 것이다. 백선은 늦은 봄부터 여름 사이에 뿌리를 캐서 물에 씻은 다음 목질부를 뽑아버리고 햇볕에 말린다. 맛은 쓰고 짜며 성질은 차다.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피달임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등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가루 내어 또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임 물로 씻는다.”
옛날의 고서에서나, 전설적으로 전해져 오는 봉황산삼이란, 약효에서나 모습에서나 그 종의 크기에서 보더라도, 그 삼에는 뿌리에 목근과 같은 심이 들어 있으며, 꼬리의 모습이 봉황을 닮았으며, 장대(아주 크다는 뜻)하다 하였으니, 모든 식물중 봉황을 닮은 약초는 오직 봉삼뿐이라고 했다.
또한, 실증적인 약효의 실례와 각종환자치료에서나 한방적 약효만 보더라도 그 효능의 능력은 산삼의 효능을 뛰어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3.의학박사 송규택
의학박사 송규택은 봉삼이 낙태, 통경, 두통(만성), 통풍, 사유, 중풍, 이뇨, 뼈 쑤심를 다스린다고 기록했으며, 서울 한의사회 회장을 역임한 고 임덕성 박사는 우리나라 보약, 산삼업계의 대부였었는데 생시에 봉황삼과 용모양의 봉삼이 산삼 중의 최고라 했다. 최근 3-4년간에 청양 치랍산, 금산 등지에서 천종봉황산삼이 한 곳에서 4-5뿌리씩 발견되고 있다고 했다
4.봉삼 전문가들이 말하는 봉삼의 효능
각종 암을 정복하는 기적의 물질인 게르마늄을 다량 확보한 봉삼은 체내에 쌓인 활성산소를 없애면서 육체가 필요한 양질의 산소를 다량 공급하며, 헬리콥터박균을 없애 위장을 다스리며, 체내의 세포를 활성화시켜서, 체내 세포의 재생을 원활이 하고, 억균 작용을 하므로, 각종 암과 염증들이 예방되고 치료되며, 비염, 기관지염, 천식, 체질개선, 간염, 위암, 관절염, 아토피성피부염, 닥살 건조증 체질개선, 하부 및 수족냉증, 고혈압, 저혈압, 야간다뇨, 소양증, 중풍, 당뇨에 좋으며, 원기회복 능력이 산삼보다 탁월하고, 저항능력 역시 산삼과 견줄 수 없으며, 남여의 정력이 왕성하여 진다고 하였다.
봉삼주 2-3잔을 마시고 침실에 들면, 남자는 비아그라 여자는 흥분제로 복용했다 할 정도로 정력이 왕성해지며, 아무리 피곤한 날이 여러 날 되어도, 봉삼주 한두잔이면, 아침에 일어날 때 육체가 가볍고, 정신이 맑아진다고 했다.
봉삼을 캐러 다닌지 12년된 사람들은 “불로초와 만병통치약이 다른 것이 아니라 봉삼이다!”고 극찬하면서 “4년전 북한에서 귀순한 사람이 텔레비전에서, 봉삼이 최고라고 해서 봉삼캐러 다닌 사람들이 많아 이제는 다 캐고 없어서 귀한 것이 되었다.”고 열변을 토하기도 했다. 봉삼주를 장기간 복용하면 70대의 노인이라 할지라도 피부가 고와지며 기세가 당당해진다.
그 동안 봉삼주가 제대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봉삼(봉황산삼(鳳凰山蔘)의 진정한 희소가치를 보존하고자 일생을 바친 박모씨는“삼(蔘)중의 으뜸인 봉황산삼은 지상 최고 불로약초라고 자부했다. 서울시 한의사회 회장을 역임한 고 임덕성 박사는 우리나라 보약, 산삼업계의 대부였는데 생시에 봉황삼과 용모양의 봉삼이 산삼 중의 최고라 했다.
5. TV에서의 봉삼의 가치
TV 드라마 [허준]을 보면 봉삼으로 사람을 살리는 장면이 나오고, [왕건]을 방영할 때 왕건이 천년된 천종봉삼을 선물 받아 자신이 먹지 않고 신하의 가족을 살리는데 사용한 장면이 다루었고, 인기리에 방영되는 “연개소문”에서 수나라 “문제”가 “진부인”에게 환심 사기 위해 봉삼을 선물했으니 봉삼의 가치를 짐작하고도 남는다.
4. 삼중의 으뜸인 봉삼의 가치
산속의 식물에는 삼(蔘)종류가 많다. 산삼만 삼이 아니라 식물에게 삼이란 이름이 붙여진 약초는 약효에서 산삼만큼 뛰어나기 때문에 예로부터 그들도 삼이라고 칭하여 왔다.
봉삼, 산삼, 사삼(더덕), 연삼, 고삼, 만삼, 환삼, 선삼, 천삼, 현삼, 진삼. 왕삼, 등 30여 가지가 넘지만, 그중 으뜸이 봉삼이라고 했다.
5. 임금님이 인정한 봉삼의 가치
옛날에 봉황삼을 캐서 진상한 심마니는 천민이라도 종9품인 능참봉 벼슬이 내려지고 대대로 참봉 벼슬을 제수하기까지 했다.
봉황삼은 폐, 위장, 비장, 대, 소장청소, 해독시켜 개선하고, 여러 가지마비, 근육통을 깨끗이 해주는 신약으로 일단 복용하면 제2 의 인생이 시작된다는 영약이기에 청조의 황제나 조선조 나라님 모두가 한결같이 귀하게 여겼다.
조선조에 우리나라에서 채굴된 봉삼은 즉시 내시들의 엄호 하에 한양에 호송하면서도 청나라에는 기밀을 지킬정도로 귀하게 여겼다.
6. 봉삼 심마니들이 입증하는 봉삼의 가치
실험을 통해 잘 알려진 대로, 게르마늄(GE)은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예방, 치료하는 "기적의 물질"로 피를 맑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하며, 암을 정복하는 물질로 밝혀졌다.
그런데 희소성과 신비의 약효 및 효능 때문에 부르는 게 값인 봉삼은, 게르마늄 성분을 다량 함유하여 병의 근원(뿌리)부터 근본적으로 치유시키는 것이다
7. 조선 총독부 전매국에서 인정한 봉삼의 가치
봉삼은 우리나라 일부와 만주 봉황성 지방의 고산지대 일부에만 자생하는 희귀성 높은 전설적인 것으로 문헌상의 최근 기록으로는 일제 강점기때 조선총독부 전 매국에서 발행 인삼사 제7권 526면의 봉삼편에 “희귀한 보배로운 삼”이라고 극찬했다.
8. 중국에서 인정한 봉삼의 가치
청나라의 옛땅 만주 요동에서 봉삼을 발견하면 봉삼은 자금성으로 밝혀졌는데 만주 봉황성은 고구려 옛터로 그 부근에서 봉삼이 많이 채굴되었다.
9. 결 론
어떤 산삼 전문가는“희귀한 천종봉삼(천종봉황산삼)이 눈에 띌 정도로 크면 600년 이상자란 것으로 그 가치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백선봉삼의 가치기준은 “산천에 백선봉삼이 흔하냐 ! 귀하냐!” 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약초도 견줄 수 없을 만큼 탁월한 약효 능에 있는 것이다.
복용방법
생삼으로 드실 때
생삼으로 드실 때는 반드시 목근심을 제거하고
하루 5센티 이상 .(손가락 굵기라면)
드시지 않고 우유나. 요구르트에 갈아드시면 쓰지 않고
고소하고 먹기 편하다
끓여 드실 때…….
볼펜 굵기 이상이면 두뼘 정도에 물3리터에
감초 자른거 10개 대추15개 정도에 2~3시간 달여
재탕하여 수시로 물대신 마신다.
(냉장 보관하여 일주일분씩 달여 드신다)
허운..님은 가스 불에다 끓여 드시면 약성이 약하다 하여
증탕해서 드시는 것을 추천하더군요)
봉삼주로...
봉삼을 생삼이나 건삼으로 목근심을 제거하지 않고 그냥담가
소주30도 이상으로 1년 이상 숙성시켜 드신다.
숙성기간이 짧아 드시다 10명당 한두 분은 부작용사례가
발생하여 반드시 숙성해서 드시길 …….
봉삼법제(탕제)
봉삼으로 항암약제와 병증에 맞게 조제하여 주시는
허운님의 봉삼법제 탕제는 최고인 것 같아 직접 문의 하시는 게.
좋을듯합니다
환을 만들어 먹는 법
목근 심을 빼고 건조하여 봉삼환을 지어 소화나 염증 및 통증에 잘 들으며, 위장이 안 사람은 봉삼과 창출 1:1건조 분말환도 좋으며, 일주일간은 녹두알 만하게 빚어 아침저녁 나누어 5~6알정도 먹으며, 속이 냉하거나 손발이 찬 사람은 환보다 탕전으로 한다.
환 만들어 먹을 때는 너무 많은 량은 부작용이 따른다.
달여 먹는 법
생삼으로 달여 먹을 때는 손가락 굵기 정도에 길이는 두 뼘 정도에 물3리터에 물이 끓기 시작하면 2시간정도 약한 불로 달여 냉장 보관하여 먹는다.(봉삼 뿌리가 작거나 30cm이하 오래되지 않은 봉삼은 약효가 현저히 떨어진다.)
-너무 쓰면 대추나. 감초를 넣어서 먹으며, 일주일간은 하루 컵잔으로 2컵 이상 먹지 않는다.
-감초나 대추를 넣어 먹을 경우 변질이 되기 쉬우니 냉장 보관하여 3~4일 안에 먹는다.
-가슴 답답하거나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메스꺼울 때는 이틀정도 쉰다.
-막힌 혈을 뚫거나 한때 아픈 부위가 더 아픈 경우가 태반이다.
-탕전 만들때 물의 량과 건재 500그람을 초과하지 않아야 하며, 봉삼이 찬성질이라고 절대 더운 성분인 황기는 쓰지 마시고 도라지. 우슬. 까마중도 배합하면 안된다.
건재로 드실 때
-건재로 먹을 때 목근심이 있으면 하루2~4g 정도에 물량 2~2.5 리터로 달여 먹는다.(감초. 대추 추가)
-머리 쪽 뇌두 부분은 될수록 쓰지 않고 뿌리 쪽을 다려먹는다.
-생삼이나 건삼으로 달여 먹을 때 쓴맛을 많이 느끼는 사람은 물량3리터 감초2쪽 대추10쪽을 넣고 달여 먹는다.
-목근 심을 제거해서 먹을 경우 생삼일 때 피를 벗기어 말려둔다.(비틀면서 돌리며 벗기면 잘 벗겨진다.)
봉삼의 부작용
-당뇨. 지방간. 간경화진행. 간염보균자. 통증환자. 천식. 기관지염. 중풍. 피부질환 환자 등은 간혹 과량 복용 시 간수치가 상승한다.
◦과량 복용: 한 박스 60포 만들 때는 건재100그람
-봉삼이나 다른 약제를 법제하여 간을 보호하는 약제와 같이 처방해서 먹는 게 안전하다.
-많이 먹으면 독소가 있으므로 백선(봉삼)주는 하루 2잔 이상은 마시면 가슴이 답답하다던가. 안 좋은 증상이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2011.9.22.】황달증세로 병원응급실에 실려 온 주부 이모(56ㆍ여)씨. 그는 독성간염으로 간이식을 받아야할 만큼 간 손상이 심각했다. 독성간염 원인은 바로 봉삼. 피부질환에 봉삼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2개월간 봉삼 달인 물을 하루 2~3회 복용했던 것이 화근이었다. 이 씨는 결국 딸에게 간 이식을 받고 회복중이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봉삼(백선) 복용으로 독성간염을 일으키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봉삼은 본초명이 백선으로 뿌리심을 제거한 뿌리껍질이 약으로 쓰인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열독풍, 악풍, 풍창, 옴과 버짐이 벌겋게 헤지는 것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 때문에 최근 알레르기 비염, 기침, 천식, 간염 환자를 중심으로 봉삼 복용이 늘고 있다. 문제는 국내에 유통되는 봉삼의 대다수가 중국에서 생산된 약재라는 점이다. 독성이 없는 약재로 알려져 있지만, 인터넷 등에서 봉삼을 구입해 복용한 환자의 상당수가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다. 실제 봉삼으로 인한 간 독성 사례는 국내 학계에만 30건 이상 보고된 바 있다. 출처와 정체가 불분명한 약재를 잘못 복용할 경우, 간 기능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봉삼의 경우, 나이, 성별, 복용량, 복용방법과 무관하게 간 질환을 겪을 수 있다. 복용 중단 후에도 간부전이 진행돼 사망하거나 간이식을 받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일부 전문의는 봉삼 복용은 무조건 자제해야 한다고 권고하는 실정이다.
-좋은 봉삼도 부작용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머리 쪽 뇌두 부분은 될수록 쓰지 마시고 뿌리 쪽을 다려먹는다. 목근 심을 제거해야 가슴이 답답하지 않으며, 당뇨, 지방간, 간경화진행, 간염보균자, 통증환자, 천식, 기관지염, 중풍, 피부질환 환자 등은 몸에 좋다고 과량 복용 시 간혹 간수치가 상승할 수 있으니 간을 보호하는 약제와 같이 넣고 끓여야 안전하다. 봉삼과 맞지 않은 약제는 더운 성질의 황기, 도라지, 우슬, 까마중 등 입니다.
모셔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