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13. 12:21ㆍ민간,자연요법/암
5대 항암약초
1.느릅나무(항암 억제력 80%)
2.겨우살이(항암 억제력 80%)
3.꾸지뽕나무(항암 억제력 80%)
4.하고초(항암 억제력 75%)
5.와 송(항암 억제력 65%)
☞ '부처손'을 유력한 항암약초군에 포함시키기도 하더군요
1.느릅나무(항암 억제력 80%)
가. 약효
위암, 식도암, 직장암, 비인암, 자궁암 등 갖가지 암에는 꾸지뽕과 함께 쓰이기도 한다.
줄기와 뿌리의 껍질을 한방에서 ?楡皮(낭유피), 잎을?楡?葉(낭유경엽)이라하여 이수(암등 난치성고질병:), 通?(통림:소변을 잘 통하게함), 消腫(소종:부스름, 종기), (열림:임질, 매독)을 치료하고, 瘡腫(창종:피부에생기는 온갖부스럼), 오장의 열을 내리고 불면증을 낳게 한다.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대장궤양, 축농증, 비염등의 치료에 쓰이고 있습니다.
나. 법제
뿌리는 음력 2월에 캐서 껍질을 벗기고 줄기는 단오때 채취하여 껍질을 벗겨서 햇볕에 말려서 쓴다.
다. 사용법
뿌리, 줄기의 겉껍질 20g 감초2g에 생수 800ml 넣어 반으로 될 때까지 달여서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 식후30분-1시간에 복용한다.
뿌리, 줄기껍질로 술을 담가서 먹기도 한다.
술은 반드시 1일 2회 각 소주잔 1잔만 복용 하여야 한다. 많이 먹으면 술일뿐이다.
열매는 간장에 담궈 먹으면 맛이 좋고 식보로 쓴다.
한방에서는 뿌리껍질을 달여서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대장궤양, 축농증, 비염 등의 치료에 쓰이고 있습니다.
라. 주의사항
좋다 하여 무분별하게 뿌리째 캐내어 거의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꼭 필요한 분만 줄기를 일부 채취하여야 정말 내게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지 않은가?
가능하면 묘목을 구입하여 식재하여 사용토록 권장 한다.
느릅나무는 찬 편이라서 소음인같이 몸이 찬 사람에게는 오히려 더 찬 성질을 만드는 것이므로 좋지 않다.
뿌리껍질(유근피, 유백피) : 6월경에 뿌리껍질을 벗겨 겉껍질을 다듬고 햇볕에 말린다.
열매(무이, 무이인) : 열매를 따서 꽃, 잎을 섞어서 풀처럼 만들어두면 발효된다.
이것을 네모난 덩어리로 말린다.
성분 및 작용 : 껍질에 플라보노이드, 사포닌, 타닌질, 많은 양의 점액질, 잎에 플라보노이드, 씨에 점액질, 쓴맛물질, 타닌질이 있다.
뿌리껍질은 작은창자와 방광평활근의 운동을 강화시키며 기침멎이작용, 수렴작용, 항염증작용을 한다.
<동의학사전>에 “유근피는 비경 위경 폐경 대장경에 작용한다. 오줌을 잘 누게 하고 위장의 열을 없애며 부은 것을 가라앉힌다. 기침 부종 위염 등에 약으로 쓴다. 하루 12~30g을 달이거나 가루로 만들어 복용한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인 물로 씻거나 가루 내어 바른다”고 기록돼 있다
기적을 일으키는 자연요법 "유근피"
무엇보다 속이 편안해야 하루가 편안하고 매사가 잘 풀린다. 속이 더부룩하거나 답답할 때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우리가 먹는 모든 것을 담당하는 ‘위장’이다.
먹거리 맛거리가 어느 때보다 풍성한 시대지만 너무 잘 먹어서 오히려 병이 생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평소 먹는 음식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게 급선무다.
유근피(느릅나무 뿌리껍질)는 예로부터 위장병 치료에 널리 쓰여 온 약재다. 보리차 대용으로 둥글레나 결명자 등을 끓여 마시듯 유근피도 차로 끓여 즐길 수 있다. 이것은 종창이나 종기의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고 불면증을 다스리고 이뇨작용이 있다.
가정에 보관해두고 제대로 활용하면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어 환절기면 간질간질한 코 속과 재채기로 인해 눈이 아프고 두통이 생길정도로 고생을 하던 것이 머언 옛날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느릅나무 뿌리의 껍질을 말린 것(유근피)를 경남 산청의 약초 마을에서 구입하여 끓여서 물병에 넣어 가지고 다니며 약 1개월간 물처럼 수시로 마시고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재채기와 간질간질한 콧속이 시원해 졌고 없어졌습니다.
완전히는 아직 아니지만 98%는 효과를 본 듯 합니다.
하루에 2컵 정도 마시는 듯한데... 분명히 효과는 있습니다. 다른 약 처방을 한 적은 없으니까....
어디선가 느릅나무 유근피 달인 물을 겨울동안 마시고 나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없어 졌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나서 나도 따라해 본 것인데.... 예상보다 일찍 효과가 나타나네요
필요하신분 한번 체험해 보시길
-느릎나무 껍질 말린 것은 [ 관절염 ]에 좋다.
관절염환자가 복용하려면
치료법 :느릅나무 껍질 말린 것을 한번에 12g 정도의 분량을 먹을 수 있도록 적당히 담가두었다가 충분히 우러난 물을 다시 진하게 달인다 한번에 한잔씩 하루에 세 번 밥 먹기 전에 먹는다.
-느릅나무껍질은 [ 치질 ] 환자에게도 좋다.
느릅나무 효능 위장병
좋은 약재이면서도 민간요법으로 다양하게 사용합니다.
평한 성질의 약재로 위장을 좋게 하여 위장으로 인한 여러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합니다.
그러나 한방에서는 허실보사의 원칙을 따라야 합니다.
음양한열허실표리라는 8강이 진단과 치료에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쓰는 양과 석어 쓰는 요령을 알고 활용하시면 건강에 좋습니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느릅나무는 고름을 빨아내고 새살을 돋아나게 하는 작용이 매우 강하므로 종기나 종창에 신기한 효과가 있는 약나무다. 부스럼이나 종기가 난 데에 송진과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같은 양씩 넣고 물이 나도록 짓찧어 붙이면 놀라울 만큼 잘 낫는다.
▶느릅나무 뿌리껍질은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소장궤양, 대장궤양 등 갖가지 궤양에 뛰어난 효과가 있고 부종이나 수종에도 효과가 크다. 위암이나 직장암 치료에도 쓰며 오래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궤양에는 느릅나무 뿌리껍질 가루와 율무가루를 3:2의 비율로 섞어서 반죽하여 시루떡이나 국수로 만들어 먹으면 맛도 좋고 치료 효과도 좋다.
▶위암에는 꾸지뽕나무와 느릅나무 뿌리껍질, 화살나무를 함께 달여서 그 물을 마시고 직장암이나 자궁암에는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달인 물로 자주 관장을 한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데는 느릅나무 뿌리껍질과 옥수수수염을 각각 40g씩 섞은 다음 물을 붓고 달여서 찌꺼기는 짜서 버리고 그 물을 마신다. 부종이 있을 때는 잘게 썬 느릅나무 뿌리 속껍질 40g에 물 1리터쯤을 붓고 달여서 찌꺼기는 짜서 버리고 그 물과 밀가루 떡을 빈속에 먹는다. 이는 하루에 먹을 양이다.
▶"축농증이나 비염에는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진하게 달인 물과 죽염을 3:1의 비율로 섞은 다음 그 물을 탈지면에 묻혀 잠자기 전에 콧 속에 넣는다. 처음에는 따갑고 아프지만 1~2개월 계속하면 대개 낫는다."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물에 담가 두면 끈적끈적한 진이 많이 생기는데 그 진을 먹거나 피부에 바른다. 죽염을 섞어 피부에 바르면 각종 피부질환을 치료하고 피부를 아름답고 매끄럽게 하는 데 신기한 효과가 있다.
▶느릅나무 잎도 약으로 쓴다. 봄철에 돋아나는 어린순으로 국을 끓여 먹으면 불면증이 사라진다. 느릅나무 잎은 부작용이 없는 천연 수면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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