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을 극복한 이야기

2009. 12. 10. 18:12민간,자연요법/암

위암을 극복한 이야기

 

만39세된 남자입니다. 항암치료1차 후 시스플라틴 부작용으로 심한 구토로 결국 체중 감소로 2차 항암치료를 하지 못했어요. 더욱 속상한 것은 위암의 진단확정을 위해 복강경 검사를 했는데 그 부분에서 암의 진행이 보이고 단단한 것이 만져지면서 복수도 있어 복수를 빼기도 했어요.

초콜릿 같은 색으로 구토를 하고 전신적으로 기운 없이 까라지고 잠만 자요

어찌해야 할지요 정말 야채스프를 복용하면 나을 수 있을까요?

위암4기 진단 이였지만 이런 상황으로 3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니 정말 억장이 무너집니다.

좋은 답변 주세요. 야채스프를 이제서 복용해도 늦지 않는 것인지?

 

* 야채스프를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마는 제가 당뇨가 있어서 오랫동안 복용한 경험이 잇습니다, 그런데 위암을 발견하게 된 것이지요. 그 후론 전 믿음이 가지질 않고 생야채 안에만 존재한다는 원자와 분자 효소등 만을 열심히 마심으로 길어야 1년 산다고 했던 위암재발4기를 무난히 넘기고 있습니다, 1/4 로 줄였지요, 궁금하시면 연락 주십시오. 성심껏 일러드리겠습니다 09.04.08 10:56

 

* 절대 포기하시면 안 되는 거 아시죠. 해 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산을 다니는데 그곳에서 님과 같은 경우의 한 분은 기왕 죽을거 산에나 열심히 다니다 산에서 죽자는 마음으로 하루도 빼지 않고 다니셨다고 합니다. 결과 3개월이 6개월 되시고 그게 1년 2년을 넘더니 5년을 훌쩍 넘기시고 아무런 흔적조차 없다고 하십니다. 절대로 잠만 주무시지 마시고 가족이나 주위도움을 받아서 가까운 곳이라도 움직이시면서 싸우세요. 이기실 수 있을 겁니다. 파이팅. 09.04.12 23:54

 

* 저도 위암 4기입니다만 지금은 4분의 1이상 없어졌고 몇 일전에 CT결과는 아직 안 나왔는데 아마 다 없어진 것 같습니다. 저는 야채스프를 지금도 먹고 있습니다. 최소한 해는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믿음을 가지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힘드시면 영양제 주사 맞으면서 잘 드셔야 합니다. 굶어 죽는 사람이 60~80%라고 합니다. 병원치료 받으면서 잘 먹으면 100% 완쾌할 수 있습니다. 잘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세요.(제 경우는 목사님의 안수기도와 가끔의 영양제 주사 입니다. 민간요법은 듣지도 않습니다) 09.04.17 13:19

 

* 걷기운동을 만이하세요 운동을 하면 암세포가 계멸한데요 좋은 세포는 살아나고 못된 놈은 스스로 없어진다고 하니 열심히 걷기운동하세요 그래서 포기하지마시고 열심히 영양보충 하시면서 치료잘 하시길 나는 매일 2시간에서3시간가량 걷기운동하고 이제는 거의 모든 일하고 있어요. 수술한지 9개월째 되는데 등산도 잘 다니고 건강도 종전과 비하면서 조금 모자라지만 조금 있으면 정상이 될 거라고 믿고 열심히 걷기 운동합니다. 수리새님도 치료 잘하시고 빨른 건강회복하시길 기도드림니다. 09.04.17 22:10

 

* 야채스프 많은 도움이 되는 사례를 보았고.. 또 아들에게 (현재, 한의학 연구소 연구원으로 조교생활 함) 야채스프 실험을 하게했더니 정말 암 환자들에게 좋다고 판정해줘서 저도 열심히 물 삼아 먹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물 한방울 섞지 않고 내린 버섯류와 여러 야채 엑기스도 하루 세번 먹으며 야채스프도 같이 먹고 있는데……. 암세포는 다 없어진 상태입니다. 웃음치료도 함께 하니 더 효과적입니다.^^ 09.04.2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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