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의 지름길을 찾아서

2009. 12. 10. 17:49민간,자연요법/암

암치료의 지름길을 찾아서

 

서양의학으로 치료 가능한 암이 있고, 약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암이 있고, 치료할 수 없는 암이 있습니다.

서양의학으로 치료가 가능한 암이라 해도 완치는 쉽지 않으며, 말기 암이고 전이된 상태에서 서양의학으로 치료하기는 불가능하다고 보아야합니다. 이 상태에서 서양의학으로 받을 수 있는 도움은 없습니다. 기껏해야 진통제 정도입니다.


이와같은 상태에서 치료방법을 현명하게 선택해야하는데 쉬운 일이 아니며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병원 말고는 마땅히 갈 곳도 없고, 스스로 암을 치료(극복)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살고 죽는 것보다 삶의 질이 우선되어야하는데 이것도 죽음을 목전에 둔 보통사람들 한데는,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있어도, 무시할 수밖에 없습니다.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등으로 극심한 고통 속에서 운명(사망)할지라도 의사들이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모든 고통과 책임은 환자와 보호자의 몫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에는 언제나 희망의 길이 열려있습니다. 절망 속에서도 언제나 희망의 길이 있었으며 현명한 분들은 좌절하지 않고 언제나 희망의 길을 찾았고 치료에 성공하였습니다.

1. 지금까지 알고 있는 암(癌)에 대한 모든 지식을 버려라.

2. 깨어있는 동안 힘을 다해 가슴을 펴라.

3. 암치료 기본 6가지수칙을 현명하게 그리고 힘을 다해서 실천하라.


이병욱 박사가 말하는 암치료 수칙 6가지
‣ 암은 '나을수 있다는 확신'이 가장 큰 치료제이고, '마음 다스리기'가 보조제다. 인간의 몸은 세포, 신경, 근육으로만 된 것이 아니라 육체와 정신과 사회적 환경의 집약체다. 병은 그중 하나에 문제가 있거나 서로간 균형이 깨졌을때 일어나는 트러블.


‣ 암은 사랑받지 못해서 생기는 병. 때문에 사랑해주면 좋아진다. 암세포도 우리 몸에 있던 세포였다는 것을 잊지 말자. 살살 달래면서 치유한다는 생각을 갖도록.


‣ 암은 일종의 면역질환이다. 인체의 면역이 떨어지면 암이 생기기 쉽고, 면역이 증강되면 암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JPT 웰빙 건강법은 기쁨(Joyful), 기도(Pray), 감사(Thanks)의 약자. 감사하고 웃음짓고 기도하다 보면 저절로 건강해질 수밖에 없다.


‣ 너무 좋은 것, 너무 높은 것, 너무 많은 것을 원하는 욕심이 많으면 몸도 좋아질 수 없다. 작은 것에 기뻐하고 단순함을 사랑해야 질병이 찾아오지 않는다.


‣ 암환자에게 절대적으로 좋은 것은 없다. 모든 암에 토마토가 다 좋은 것은 아닌 것처럼. 이병욱 박사는 환자들에게 입맛 당기는 대로 먹으라고 말한다. 문제는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떻게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


‣ 암은 파괴하려고 할수록 자신의 보호벽을 굳건하게 구축한다. 암은 사랑받지 못해서 생기는 병이기 때문에 사랑하면 좋아진다.
※암을 치유하는 방법 중 구제 봉사 요법도 있다. 투병생활이 힘들고 어려워도 암환자가 자신보다 더 어렵고 딱한 사람을 진심으로 섬기면 호르몬의 밸런스가 좋아지고 그것으로 인해 면역이 증가하고 건강해질 수 있는 것


♥ 걸을 수 있고, 먹을 수 있고, 배설할 수 있다면 당신의 암은 100일이 가기 전에 깨끗이 사라집니다. 우주(宇宙)가, 하늘이, 자연(自然)이 보장합니다.


*치료방향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헤매면 죽는다.

*병원치료에 대한 미련을 깨끗이 버리지 못하면 죽는다.

*혹시나 어쩌다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어리석은 희망에 기대면 죽는다.

*현명하지 못하면 죽는다.

*죽을힘을 다하지 않으면 죽는다.

*악순환을 끊지 않으면 죽는다.

*하루라도 게으르면 죽는다.

*엄살을 부리면 죽는다.

*응석을 부리고 가족을 볶으면 죽는다.

*눈에 초점을 유지하지 못하면 죽는다.

*내가행하는 노력이 너무 힘들고, 믿음이 흔들릴 때 포기하면 반드시 죽는다.

*나의 (말기)암을 치료할 수 있는 천상천하의 최고 명의는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죽는다.

*암에 좋다는 것을 다 먹으려고 노력하면 죽는다. 꼭 필요한 것만을 먹어 효율성을 높여야한다.

*떠도는 소문을 다 들으면 죽는다. 합리적인 중심(중도와 중용)을 잡아야 산다.

*여하한 이유를 막론하고 먹어야 산다. 먹지 않으면 죽는다.

*몸 무계가 계속 빠지면 죽는다.

*독성물질(노폐물)을 계속 제거하지 않으면 죽는다.

*일희일비하면 죽는다.

*자신을 믿지 않고, 소문난 거짓된 비방을 믿으면 반드시 죽는다.

*세상 걱정을 다 껴안고 있으면 죽는다.

*허망한 것에 욕심을 버리지 않으면 죽는다.

*미움이 남아 있으면 죽음을 재촉한다. 

*왜 내가 암에 걸렸는지 억울해하면 죽는다.

*환경이 나쁘면 죽는다.

*깨끗하지 않은 공기 속에서 운동하면 죽는다.

*죽을힘을 다해 운동해도 운동의 부산물로 만들어지는 활성산소를 실시간으로 제거하지 않으면 죽는다.

*암세포를 자극하면 반드시 죽는다.          

*말기 폐암환자는 운동의 강도를 많이 낮추고 더 많은 시간 운동해야하고 호흡을 아주 천천히 길고 깊게 쉬어야한다. 격렬한 운동을 하면 죽는다. 이와 같이 암종류나 환자의 상태에 따라 운동의 강도를 조절해야하고, 암종류와 체력에 맞추어 지혜롭게 운동하지 않으면 죽는다.

*동물성기름을 먹으면 죽는다.

*공짜나 적당한 노력에 큰 결과를 기대하면 죽는다.

*잠자는 시간을 잘 활용하지 않으면 죽는다.


물과 공기 좋은 곳에서 정확한 방법으로 운동하고 효능이 좋은 선약(차가버섯 추출분말, 기능성식품, 녹즙, 기타)을 충분히 복용하고, 관장을 하고, 식욕이 정상이면 식이요법을 충실하게 실천하고, 먹기 힘들어도 살려면 보리차에 미숫가루, 꿀이라도 타서 마셔야합니다.


말기 암환자가 온몸이 아프고, 인체기능이 엉망이고, 힘이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 엄살 부리지 말고, 용한 의사나 기적의 약 같은 있지도 않은 어리석은 희망을 기대하지 말고, 자신의 몸과 지금 내 몸 안에 있는 암의 존재에 대해 현실을 직시하고, (말기) 암을 치료하면서 발생하는 많은 크고 작은 문제들에 현명하게 대처하면서 100일만 초지일관하면 (말기) 암은 반드시 완치됩니다.


여러 곳에 전이된 (말기) 암을 치료하기 어려운 것은 죽는 순간까지 병원에 희망을 걸고 맹종, 맹신하는 것이며 다른 노력은 건성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 곳에 전이된 (말기) 암을 치료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은 (말기) 암 자체를 치료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고, 자신의 생명에 대해 스스로 책임질 생각을 하지 않고 천상천하에서 최고의 명의는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서양의학과 대체의학의 명의를 찾아 있지도 않은 희미한 희망에 자신의 생명을 맡겨버리고 정작 힘을 다해야할 환우 자신은 그 곳에 들어 누어 살려주기만을 바라는 어리석은 행위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 곳에 전이된 (말기) 암을 치료하기가 어려운 것은 (말기) 암 자체를 치료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고, 너무 빨리 포기하거나, 너무 늦게 온전한 생명의 길을 찾아 나서기 때문입니다.

여러 곳에 전이된 (말기) 암을 치료하기가 어려운 것은 (말기) 암 자체를 치료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고, 지혜(원리와 방편)와 혜안(판단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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