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엄마야 누나야...~

2007. 12. 20. 23:33휴게실/좋은말, 글, 노래

 

 

 어린 시절 누나의 얼굴이 눈이 씨리도록 그리워집니다...~  그때 그얼굴이 말입니다......

누나의 등에 올라타 뒤동산으로 뛰어다니던 그때의 누나가 갑자기 그리워집니다~

나를 꼭 감싸 주던 누나.....~  꼭 지켜주던 누나...~

 고마워라 누나여...~~~

그시절 엄마와 같았던 누나~~~

 

김소월 ... 엄마야 누나야
출처 : 축구 돌아온 정연수
글쓴이 : 예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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