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6. 10. 21:40ㆍ약차, 약술, 발효식품/내가 담은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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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1kg
소계 1종, 1kg
누계 87종 97.7kg
양파
성분과 약성
양파는 약용효과가 다양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양파를 자르면 눈물이 날 정도로 냄새가 강하다.
임상실험 결과 밝혀진 양파의 주된 효능을 요약하면 고혈압, 심장병, 동맥경화, 심근경색, 당뇨병 등, 특히 주목되는 것은 혈액을 정화하는 작용이다. 항 혈전식품의 대표는 등 푸른 생선이지만 야채 중에는 단연 양파가 으뜸이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감소시키고 혈전을 막는 작용을 하는 성분이 풍부하여 혈압을 떨어뜨린다.
효능
살균효과가 있어 전염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구충효과가 있어 계속 먹으면 기생충이 생기지 않는다.
불면증, 변비에도 좋다. 정신을 안정시켜 주어 수면에 도움을 주며 완화작용이 있어 변비에 좋다.
양파를 날로 먹으면 비타민 B1의 흡수가 좋아져 신진대사가 높아지고 피로회복이 빨라져 스테미너가 증강된다.
감기나 소화불량, 백내장을 예방할 수 있다. 양파는 발한 작용이 강해 감기의 초기 증상이나 몸이 찬 여성에게 좋다.
당뇨에도 아주 좋습니다..
당뇨는 체질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으나 대부분 7일 후 소변에서 나는 고소한 냄새가 소변에서 없어지고, 탁한 소변 색이 아주 맑고 투명하게 깨끗하게 많이 나옵니다.
당뇨환자 경우 인슐린이 공급 부족으로 음식물이 즉, 콩나물을 먹으면 콩나물이 소화가 되지 않고 대변으로 그대로 나오는 것이 2-3주 지나면서 음식물들이 소화가 잘되어 정상 대변이 나옵니다. 당연히 혈당치가 현저하게 내려가며 장기적으로 3-4개월 지나면 당뇨로 더 이상 고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양파는 당분을 함유하고 있는 야채이기 땜에 간혹 당뇨환자 중에는 양파를 너무 많이 먹음으로 역으로 갑자기 혈당치가 올라가는 경우가 있고, 살이 많이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분은 양파에 너무 의존하지 마시고 양파를 조금씩 드시면서 상태를 보아가면서 별도 병원이나 약물 관리를 하여 주십시오. 따라서 당뇨 환자에게는 양파가 전부 맞는 것은 아니니 참고 바랍니다.
고개숙인 남성들은 이제부터 양파를 많이 드십시요.
피속에 콜레스톨 그리고 고지혈 이면 발기가 안되고, 피가 깨끗하면 발기는 아주 잘 됩니다. 30대가 넘어서부터 발기가 안되는 경우는 그때부터 성인병이 자기도 모르게 점점 찾아와 내 몸 속에 안착을 했기 때문에 발기가 안됩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당뇨, 고혈압이 아닌 사람들은 대부분 일주일 이면 정력이 좋아 집니다. 단, 당뇨, 고혈압 환자는 한 달 정도 지나면 정력이 좋아 집니다.
양파는 피를 맑게 함으로 우리 몸에서 군대 역할을 하는 피속의 적혈구 백혈구가 아주 강해져서 감기나 기타 외부에서 침입해오는 바이러스를 없애주기 때문에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