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준비
2018. 11. 26. 22:32ㆍ휴게실/여몽산방
2018년 11월 26일
고추, 대추 등 뒤돌아 보니 준비해 둔게 많습니다.
밤
벌레가 많아 보관이 되지않아
밤을 쪄서 말린 다음 껍질 벗긴것
표고버섯
뒷쪽 우측은 밀가루 무쳐 쪄서 말리는 고추
해바라기
심심할 때 까먹으려고..
닭이 먹을것은 닭장에 달아두었습니다.
곶감
요즘 달달하여 먹기에 아주 좋습니다.
무청
단무지용 무 뽑아가고
많이 가져와서 남은것은 청계 간식
무 말랭이 건조 중
얼었다 녹았다 하면 맛이 없다고 하는데
요즘은 날씨가 밤에는 영하로 떨어지니 어쩔수 없네요.
맛 없으면 물끓일 때 조금씩 넣으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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