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현지연찬교육
2017. 10. 21. 22:20ㆍ휴게실/문화, 관광
17년 10월 21일
지난 17일 농촌체험관광 연구회에서 현지연찬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채석강
내소사
내소사는 처음이었다.
조용하고 불사에 욕심이 없는 사찰인것 같다.
공터가 많아 마음이 푸근하고 상업적인 냄새가 나지 않아 좋았습니다.
부안청자 박물관
부안 영상테마파크
무성의한 것 같고,
단체로 갔지만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서낭당 안내판은 글씨를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낡았고......
차를 세워두고 매표소 까지 걸어가는 길가에 심겨져 있는 가로수는
심어 놓은 뒤에 한번도 손을 보지 않아서
거의 모든 나무에 철사가 나무를 파고 들어가
보기가 아주 흉했습니다.
'휴게실 > 문화, 관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보탐방 (0) | 2017.11.08 |
---|---|
경북 도민의 날 (0) | 2017.10.23 |
자총 안동지회 안보탐방 (0) | 2017.04.12 |
시민대학에서 부산 나들이 (0) | 2016.11.19 |
자총 안동지회 안보탐방 (0) | 2016.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