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암과 병을 이긴 약초, 비법 정리(1)

2013. 4. 6. 16:27민간,자연요법/암

 

여러 암과 병을 이긴 약초, 비법 정리(1)

 

■ 100세 박기준 할아버지 장수 비법(충남 공주, 1914년 2월생)

- 2013. 2. 24, MBN 보물섬 방송

 

< 장수 비법>

1. 뇌를 자극하라 ; 치매예방 - 때죽나무 얼레빗 매일 머리 빗질

2. 부지런 하라 ; 매일 신선 체조, 몸. 마음을 정갈하게

3. 오미자로 몸을 보호하라; 노화방지, 기억력 감퇴 예방

- 무병장수 지름길 ; 간, 눈, 최고의 정력제, 피로회복에 좋다

0 99세에 최고령 운전면허증 취득; 필기 시험 2번째 합격

- 오토바이 운전, 장작 도끼질도 함

- 콩 40알을 주고 빌린 옥편으로 한자 독파

0 70년간 매일 아침 10분간 신선체조

- 마사지(손바닥·발바닥·얼굴·눈옆· 귀옆· 귀밑·어깨·손목·팔꿈치

·무릎·장단지·손 합곡혈), 발목 돌리기, 누워 다리 옆으로 돌리기 등

0 오미자 효소 먹음;늦게 딴 오미자와 황설탕 1년 숙성후 먹음

0 결정 과당(설탕 대신)으로 오미자청을 만들면 좋다

 

■ 2번의 암을 극복한 황병만씨, 61세(인천) ; 대장·직장·위암

- MBN 보물섬; 2013. 2. 17 방송

 

1. 첫 번째 암을 극복한 보물 ; 콩가루

0 1984년 혈변, 체중 감소 ; 대장암, 직장암 4기 - 수술,

2주에 1회 항암치료를 하다 중단⇒식이요법

* 메주콩을 방앗간에서 갈아 콩가루+된장에 섞어 먹음(저염화)

- 일반 노란 된장 30% + 콩가루 70% ; 짠맛이 50% 감소

⇒ 효과 ; 된장맛도 내면서 영양은 좋아지고, 염도는 감소(싱겁게)

0 효과적인 저염식 요리법

- 짠 소금을 줄이고, 소금 대신에 레몬즙이나 식초를 넣어 시게

먹으면 짠맛이 난다

0 첫 번째 암으로 체중 30kg 감소

0 2003년 배가 아파 쓰러짐 ; 20cm크기의 심각한 위암 4기 판정

- 국립 암센터 김영우 박사 진단및 수술 ; 췌장, 비장, 대장까지 전이 ; 당시 생존율 10% 정도

- 이 수술로 위를 소장과 연결

- 2003년 2번째 수술후 10년 경과 ; 현재 완치

 

2. 두 번째 보물 ; 걷기운동(만보기)

0 걷기운동 방법 ; 햇빛이 있는 낮에 자연에서 걷는게 비티민 D 등

 

효과적

3. 세 번째 결정적인 최고의 보물 ; 헌신적인 아내 민은수씨

- 84년 결혼, 오직 남편을 위해 이 땅에 존재하는 천사

⇒ 한강을 잉크삼아 표현해도 부족

0 암 중에 가장 무서운 암 ; 포기암 ; 암이 포기함을 이기면 산다

 

■ 간암및 폐 전이(수술 불가) 유익현씨(65세) 무염식(저염식) 완치

- MBN엄지의 제왕및 2013. 1. 16. KBS-2 생생정보통,

 

2010. 5. 22 KBS 아침마당에 출연

0 간경화, 간암, 폐 전이암, 중증 아토피와 싸웠던 투병기

0 2001년 간암및 그 이후 폐에도 전이 ; 수술해도 가망이 없다고

해서 무염식 실시, 1달간 무염식 식사후 폐의 암이 사라짐

- 소금 1톨도 안먹고 3년 견딘후 저염식으로 바꿈

- 암은 소금, 염분이 없으면 안 자란다는 글을 보고 무염식을 함

- 소금이 체내에서 위암에 악영향

-현재 암수치 0.831

0 저염식 방법

- 소금 대신 견과류, 파인애플, 카레등을 이용해서 음식 조리

- 핀란드, 일본 ; 건강식 미네랄 소금 권장

- 소금 ; 혈관을 수축, 혈압을 높이는 작용

- 김치 ; 보통의 김치는 안먹고, 소금 대신 파인애플을 넣은 걷절이를 먹음

- WHO 소금 권장량 6g 인데 보통은 12g 먹음

- 빵 ; 실제는 짜지만 거기에 설탕을 많이 넣어 달게 하니까 짠것을 못느낌

0 각종 소금의 나트륨 함량

- 맛소금 99%, 천일염 80%, 죽염 88%, 함초 소금 6.5%

(함초鹹草 = 퉁퉁마디=신비에 쌓인 바닷풀)

0 저염식 밥상 ; 1식 6찬 - 죽, 밥을 100~150번 씹음

- 현미밥+ 율뮤+ 검은깨죽 ; 소금 안넣어도 간 맞다

- 감자 볶음에도 견과류 넣으면 됨

- 나물 ; 들깨가루, 견과류, 육수 넣음

- 삼치구이 ; 카레 가루를 뿌림

 

■ 말기암을 이긴 사람들과 약초

- TV 조선, 코리아헌터 15회(2013. 2. 20)

 

1. 위암 말기 4기(2006년 수술 불가, 3개월 시한부) 완치 사례

0 김천 산골 외딴집 최인숙(54세, 남편은 신춘식 56세)씨

1) 5자죽을 먹음 ; 호두, 잣, 깨 등 조선시대 왕 보양식

- 호두는 철분, 오메가3, 영양소등

2) 자연 산야초 효소 20여종 항아리에 담금

- 어떤것은 1개 항아리에 함초, 오가피, 머위 3가지를 담금

- 으름(국산 바나나), 충영 열매(7-8월), 겨우살이, 곰보배추, 달맞이등

- 항아리에 3년간 숙성후에 병에 보관해서 먹음

3) 샐러드에 효소를 이용; 오미자, 파인애플, 취나물, 개똥쑥 등

4) 자연산 돼지감자를 아침에 캐서 생것을 깎아 먹음

4) 암환자 10계명을 부착해 놓고 실천

 

2. 담도암 말기, 간 전이 - 2006년 담도 제거, 간 1/3 제거; 완치

0 충남 예산 시골 송재철씨, 80세

1) 무농약 쇠비름 채취(비닐하우스 건조후 효소 담금)

- 어떤 폐암 4기 완치자 경험담 듣고 쇠비름으로 치료

- 아침 공복에 쇠비름 미숫가루를 효소에 타서 먹음

- 완치된지 7년; 쇠비름 먹고 1년후 병원서 의사가 호전 진단

- 본초강목에 독 없고 종양, 종기 치료제라 함

2) 냉이를 쇠비름 효소에 묻혀 식사,식후 딸기를 효소에 찍어 먹음

- 효소가 소화 촉진

 

3. 와송으로 뇌종양 말기암 완치

0 전북 익산시 이병택씨, 55세(부인; 김점순, 47세)

- 2008 뇌종양 3개 발견, 한쪽이 마비

1) 악성 종양에 좋은 와송을 재배; 겨울에 말라 있어도 생명력이

강해생존

- 가을에 수확, 급냉 보관; 생것도 먹고, 효소도 먹음

- 생것은 요구르트에 갈아 먹음

2) 효소 ; 생와송을 황설탕 같이 6개월 숙성

0 인제대학교 임상병리학 이동석 교수 실험 결과 와송이 12시간후 암세포 파괴 시작 실험

 

■ 간암-민들레, 뇌경색-갈대뿌리, 무릎관절-우계묵(우슬)

- MBN 천기누설 37회, 2013. 2. 14

 

1. 93년 간암 3기(말기)의 어머니(황일순 81세, 함안)를 흰민들레 뿌리로 완치 - 2달 복용후 상태가 호전 시작

0 흰 민들레 뿌리(포공영, 토종 민들레)로 간암 3기의 어머니를 살렸다는 아들 (최주경56세)의 사례,

- 아들은 전국을 돌며 토종민들레의 씨를 구해 재배에 성공

- 현재 20년간 복용하고 있는 아들은 50대 나이에 20대의 간을 가지고 있다는 의사의 소견서가 있으며,

- 6, 7년후 진단 결과 어머니는 약간의 지방간만 있을뿐 건강한 상태

- 10년 이상된 토종 민들레 뿌리를 겨울에 캐야 약성이 제일 좋음

- 잎은 봄에 채취

- 민들레로 김치, 된장, 뿌리 구이등 반찬도 먹음

0 복용 방법

1) 뿌리를 말려 가루로 만들어 1일 3회 복용

2) 생으로 꿀에 찍어 먹음

3) 말린 뿌리를 약 5분간 볶아 뜨거운 물에 부어 식후 커피 대신 마심

- 향과 맛이 커피보다 좋음

0 복용시 주의할 사항 ; 많은 양을 계속 복용하면 위장을 자극해 복통, 설사를 일으킬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꾸준히 복용하는게 좋다는 한의사의 인터뷰가 있었음

0 동의보감에 민들레는 포공영, 포공초 ; 각종 염증, 간염, 위염, 약창에 효과 있다고 기록

 

2. (뇌경색)뇌출혈을 갈대뿌리(노근)로 완치한 통영 황석태씨(59세)

0 2011년 뇌경색과 뇌출혈로 쓰러지고, 3일뒤 깨어남

- 갈대뿌리 중탕 먹고 1주일뒤 병이 호전

0 갈대뿌리(노근) 효능(한의사 김문호 인터뷰)

- 효능 ; 청열, 해독, 이수, 통뇨 작용, 치매에 효과

- 혈액내 어혈, 혈액 정화, 면역 기능, 염증 치료

* 서울대 서유헌 교수가 파라큐마레이트 성분이 효과 있다

0 복용 방법

- 뿌리 총명탕을 만들어 냉장 보관해서 마심

총명탕 ; 뿌리를 8시간 중탕하면 됨

- 생뿌리를 꿀과 함께 먹음

 

3. 무릎 관절염을 우슬로 완치한 대전 박용복씨(59세)

0 우슬(말짱아리)을 닭발과 같이 8시간 끓인후

(우슬과 닭발뼈는 버리고) 물만을 냉장고에 2시간 보관하여

묵으로 만들면 먹기도 좋다

- 우슬 ; 임산부는 복용하면 안됨

; 우슬과 약초물도 복용, 동의 보감에 무릎, 정력 ,어혈 제거

- 1일 3회이 묵을 먹음 ; 우계묵

 

4. 위암 말기 항암을 포기하고 소나무집(노송집)에서 완치

- 김천 신춘식씨 부인 최인숙씨; 3개월 시한부 완치(수술도 불가)

- 약품 처리를 안한 노송등 소나무집에서 7년 거주

- 서까래는 20-30년된 소나무, 서까래 아래에서 잠을 자는 공간을 만듬

- 소나무는 피톤치드의 주성분(향긋한 냄새)인 테르핀 성분이 있음

- 솔잎을 채취, 씻은후 1시간 달여 솔잎차로 소화 촉진 ; 그 물로 밥을 함, 솔잎 효소를 반찬에도 이용, 고구마도 솔잎 넣어 삶음

 

< MBN 천기누설 42회(2013. 3. 21); 약초로 암이긴 사람들>

 

☀ 폐암을 겨우살이, 비단풀로 이긴 산청 이재만 이장

1) 70대의 나이에도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는 이재만씨.

2006년 마을 건강검진에서 폐암 3기 진단을 받았다는

“폐암은 수술을 해도 죽고, 안 해도 죽는다고 알고 있어서...

이왕 죽을 거 수술 안 하고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하고

가족에게도 폐암 걸렸다는 사실을 숨겼어요.”

폐암 수술 후 그가 택한 치유법은 병원의 항암치료 대신,

이재만씨의 폐암을 극복할 수 있게 해준 신비의 약초, 겨우살이

 

2) 수술 후 생존율은 50%에 불과했던 상황, 장작 10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무사히 견뎌낸 남편을 위해 암에 좋다는 것들만 찾아다니며 먹였다는데. 이때 알게 된 것이 바로 ‘비단풀’이었다고! 본초강목 등 여러 의서마다 내용이 달리 기재돼 있을 정도로 다양한 효능이 있지만, 최근 들어 주목 받고 있는 것은 항암 효과! 비단풀을 꺾었을 때 나오는 하얀 진액은 사포닌과 플라보노이드가 주성분으로 항암작용을 한다고. 이에 부부는 이맘때면 들에 난 비단풀 캐기에 분주하다고 하는데. 비단풀을 말려서 1년 내내 생수 대신 마시는가 하면, 가루를 내서 각종 요리의 조미료로 사용하기도 한다고. 이러한 채소 위주의 식단과 꾸준한 운동으로 튼튼한 체력을 자랑

* 겨우살이와 비단풀 중 어느게 더 좋은지는 직접 확인이 필요

 

☀ 뇌종양을 이겨낸 힘, 생강나무와 겨우살이 ;천각규씨

뇌종양 치료를 위해 캐나다까지 가서 정밀검사를 통해 알아낸 중요한 사실이 있었는데, 뇌종양 성장이 멈췄다는 것이다.

겨우살이와 생강나무를 함께 먹고 나서 뇌종양이 조금씩 줄게 되었고, 마침내 5년 만에 뇌종양이 없어졌다고 하는데...

겨우살이와 생강나무의 효능이 무엇이기에, 뇌종양을 사라지게 한 걸까?

 

☀ 대장암 말기 환자를 살린 약초, 개똥쑥

전남 곡성의 한 시골 마을에는 개똥쑥으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행운의 사나이가 있다.

택시운전사였던 그는 97년, 사고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고

2007년, 대장암 말기 선고를 받았다.

“대장암 말기라고 빨리 수술을 안 하면 3개월을 못산다고

그렇게 이야길 하더라고요...”

대장암 35cm절제 수술을 한 후 16번의 항암치료와 52회의 방사선 치료...

하지만 끝이 아니었다. 1년 7개월 만에, 암이 간으로 전이된 것인데

모든 걸 포기하고 시골마을로 요양을 갔다는 최도근 씨.

그리고 그곳에서 신비의 약초 개똥쑥을 만나게 됐다.

매일 아침 개똥쑥 녹즙을 마시고,

물 대신 개똥쑥 달인 물을 수시로 마셨다는데.

“마누라를 제일로 아낀다면 두 번째는 개똥쑥이죠.

병원 치료도 치료지만 제가 이걸 꾸준하게 먹었기 때문에

암에서 극복했다고 생각하거든요”

개똥쑥을 먹은 지 2년 반 만에 암 완치 판정을 받은 최도근 씨

기적같은 삶을 선물받았다는 그의 암 극복기를 들어본다.

 

☀ 위암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준, 꽃송이버섯

매일 아침, 강가를 돌며 운동을 하는 정맹희 씨

70대의 나이에도 활기가 넘치는 그녀는 운동을 하루도 거르지 않음

그녀가 이처럼 운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는

얼마 전 까지 위암 환자였기 때문이라는데-

정맹희 씨 집의 거실 한 켠을 채우고 있는 플라스틱 상자들!

뚜껑을 열자, 그 안에 하얀 꽃다발 모양의 식물이 가득 들어있었는데

마치 아끼는 꽃에 물을 주듯 계속해서 물을 뿌려주는 그녀!

이 식물의 이름은 ‘꽃송이버섯’이란다.

정맹희 씨는 이 꽃송이버섯을 달인 물을 집에서 항상 마시고

밖에 나갈 때도 꼭 들고 나간다는데.

뿐만 아니라 밥을 지을 때도 이 물을 쓰고

끓이고 남은 버섯 또한 버리지 않고 나물처럼 무쳐 먹는 다고 한다.

“꽃송이버섯 먹으면서 건강도 좋아지고 하니까...

암환자라고 낙담할 것이 아니구나.”

위암 수술 후 항암 약을 먹었을 때는 기력이 없어 방 안을 기어 다녔다는 그녀!

목숨을 끊고 싶을 정도로 고통스러웠지만 꽃송이버섯을 먹으면서

차츰 건강을 회복했다고 하는데...

기존의 항암제 이상의 항암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꽃송이버섯!

그 놀라운 실체를 밝혀본다.

 

☀ 부신암과 13년째 동고동락하는 예병식씨! ; 밀싹

이름도 생소한 부신암에 걸리고 난 후, 본인이 먹는 음식은 직접 만들고

심지어 즐겨 먹는 채소도 베란다에서 직접 키운다고 하는데...

그게 바로~ 밀싹이다.

밀싹을 음식에 넣어 먹기도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즙을 내서 먹는 거라고 하는데.

매일 아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10년 넘게 먹어서인지,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부신은 신장의 위쪽에 있는 내분비기관으로

혈관이나 심장 등 몸에 필요한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곳이다.

부신암은 특별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희귀암으로~

수술 외에 효과적인 항암제가 없기 때문에

말기암인 경우 생존율도 매우 낮다는데...

"암은 남아있는데, 암하고 같이 산다고 보면 되는 거죠.

암이 날 괴롭히지 말고 진행만 안 되면 되니깐."

밀싹의 효능 덕분인지,

죽음을 생각할 만큼 컸던 통증도 사라지고~

지금은 암이 커지지도, 다른 데 전이되지도 않은 상태라고 한다.

그야말로~ 암과 함께 13년째 살고 있었는데...

우리가 몰랐던 밀싹의 놀라운 효능에 대해서 알아본다.

 

<MBN 천기누설 41회>

 

1. 세종대왕의 특별 보양식; 흰 토종 수탉 고환- 상주 윤재후씨(74세)

0 동의보감에 흰수탉(토종닭)이 당뇨에 좋다

- 세종이 흰수탉 고환을 많이 먹고 자손 18남 4녀(22명)를 출산

- 닭 1마리에 고환 2개 있음

- 닭 고을때 고환, 벼슬까지 고음

0 윤재후씨 ; 과거 고혈압 - 지금은 129, 정상

0 조선시대 왕 중에서 영조가 83세로 최 장수(당시평균 수명 50세) ; 하루 두끼 식사 및 말똥차(마통차; 소화제, 식이섬유)를 먹음

 

2. 철갑상어로 무릎 관절염및 허리 호전

- 고령 배영욱씨 사육

0 중국 황제가 철갑상어 먹음

0 세계 3대 음식 진미 ; 송로버섯(떡갈나무), 캐비어(철갑상어 알), 푸아그라(foie gras 거위 간)

 

3. 26대 고종이 중풍으로 먹은 칡 조청

0 거제 우계명(51세)씨가 6년전 림프계 암

- 칡 조청 1년 먹고 완치

- 엿기름 3-4시간 끓여 조청을 만듬; 간식, 수시 먹음

- 암 선고후 6년된 지금 완치, 칡밥, 칡 조청은 요리 첨가제

0 칡이 간, 중풍, 주독 완화에 효과

 

4.성주 이기원(78세)씨 노루 궁뎅이버섯으로 치매 완치

0 일본 시즈오카대 실험 ; 이 버섯이 치매에 효과

0 3년전 치매초기 김일성(73세, 이용업)씨가 이 엑기스를 3년 복용 완치

- 음식, 된장국에 넣고, 반찬으로 그냥 찍어 먹음(버섯, 가루)

 

<천기누설 40회>

 

☀ 부러진 뼈도 붙여주는 접골목!

1) 3개월 전 옥상에서 떨어져 갈비뼈가 부러졌었다는 최영환 씨.

- ‘접골목’으로 신기하게도 그 즉시 통증이 사라지고 1달 만에 완쾌

2) 7년 전, 버스에서 넘어져 엉덩이뼈가 부러졌던 최영환 씨의 어머니.

8순인 탓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6개월이 넘도록 뼈가 붙지 않아 고생을 했었다는데. 그러던 중, 접골목을 먹고 6개월 동안 붙지 않던 뼈가 한 달 만에 붙기 시작했다

일찍이 서양에서도 다양한 질병치료에 쓰이며

‘신이내린 기적의 선물’로 불렸다는 접골목!

 

☀ 간질환에 특효! 간을 지켜주는 엄나무 기름!

팔순의 나이에도 매일같이 장작을 패며 젊은이 못지않은 기력을 자랑하는 이강림 씨.

건강해 보이는 이강림 씨는 사실 1년 전 간경화 초기 진단을 받았다는데.

평소 술을 좋아했던 그는 7-8년 전부터 급격히 간수치가 떨어졌고

점점 몸이 피로해지며 건강이 안 좋아졌다고 한다.

그런데 이강림 씨가 기력을 되찾을 수 있었던 이유는 엄나무 기름

 

☀ 기름 가글로 내 몸 안의 독소를 제거

경남 창원에서 학원 강사를 하고 있는 서영철 씨는

겨울마다 찾아오는 비염과 가래, 잇몸질환 때문에 고통이었다는데.

평소 민간요법에 관심이 많던 그는

우연히 인도의 전통 민간요법인 ‘오일풀링’을 알게 됐다고 한다.

하루의 시작을 기름 한 스푼으로 시작하는 서영철 씨.

그는 5개월 정도 꾸준히 오일풀링을 한 결과 비염과 가래가 사라졌다고 주장하는데.

무엇보다 가장 큰 효능은 고통스럽던 잇몸질환이 몰라보게 호전 됐다는 것!

 

<이 메모를 한 후 경남정이 느낀점, 사견(私見)>

1. 말기 암 등 아주 어려운 병마라도 수술도 안하고 어떤 약초나 비법으로 완치를 한 사례는 아주 유익한 사례라고 생각이 되며,

수술을 한후에 어떤 약초를 먹고 완치했다는 것은, 수술 자체로 완치한 것인지,

이 약초로 인해 재발이 안된 것인지는 별도의 검증이 어렵다고 사료됨

2. 어떤 병에 어떤이가 완치되었다 해도 체질 등 여건이 다르므로 신중한 판단이 필요

3. 더 상세한 내용은 방송 다시보기, 검색, 해당 본인 면담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글쓴이 경남정

 

댓글

책대로 정보대로 고쳐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다 상대성이 존재하는 것을?

언론도 무엇을 먹고 마심으로 완치 또는 회복 되었다는 보도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먹고 마심으로 악화 또는 땅과의 이별 등에 관한 사례 등도

보도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더군요...

암(종양) 등이 절대 호락호락하는 넘들은 아니거든요~~~

남이 한다고 나도 따라하면 대다수 실패합니다.

어떠한 것을 음용(복용) 후 98~99명 죽고 1~2명 살았다면

그것은 약이 아니지요...

최소한 60~80명은 생명을 건지거나 회복이 되어야 약이 되는 것입니다.

극히 제한된 공간에서 자기(제공된 정보)만의

방식(방법)으로 독을 이용하여 암(종양) 등을 치유하는

사람들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용법과 용량(몸의 상태 등에 따라)을 사용하면

회복이 되지만, 그렇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이러한 독도 너무 망가진 몸은 회복이 곤란하기도 하더군요.

 

모셔온 글입니다

출처 다음 카페 신비한 약초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