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청량산 2

2008. 10. 4. 22:10휴게실/문화, 관광

10/3

청량사 입구에 있는 산꾼의 집

약차를 끓여 놓고 누구나 마시고 자신이 마신 컵만 씻어 놓으면 되는 곳입니다,

친구들과 약차 한잔 마시고,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 밖을 둘러 보았습니다

 

 산꾼의 집 주인입니다

 

골동품들이 무척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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