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봉 2007. 9. 29. 07:44

좌측부터..옻나무순(3kg),  솔순(3kg),  아카시아꽃(3.5kg)을 담아서 걸러 놓은 효소,  우측은 쑥 효소

 

좌측 오디(33.5kg),  우측 쑥(26kg) 을 담아서 걸러 놓은 효소

오디효소는 33.5kg 담아서 한통

쑥효소는 26kg을 담아서 우측에 있는 한통과,   위 우측 병에 있는 효소가 쑥효소다

 

우측 가시엉겅퀴(30kg), 좌측 2통은 돌복숭아(34kg),담아서 걸러 놓은 효소

가시엉겅퀴는 꽃이 피었을때 담았는데 꽃대는 속이 비어 있어서 효소가 적게 나온것 같다,

뿌리, 줄기, 꽃을 모두 담았는데 약성은 더 있을지 모르나 효소액은 너무 적다,

돌복숭아 효소는 중앙은 6/20일 20kg을 담았고 우측에 있는 것은 7/31일 14kg을 담았는데 효소액 늦게 담은 것이 많이 나왔다.

늦게 담은 것이 향이 더 좋고 양도 많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