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의 이모저모/황토방

방안에서 바라본 세상

상제봉 2007. 4. 30. 22:39

 

방 창문을 열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황토 미장을 하여 옷에 흙이 뭍었으나,  느릅나무 껍질을 벗겨 가마솥에 다려서 3번을 벽에 발랐더니 흙이 옷에 묻지 않네요